-정상엔 바람이 세차지만 <K2고어텍스 팩라이트 점퍼는 얇고 가벼워도 정상의 바람을 거뜬히 막아준다.
박두진님의 '하늘'이라는 시 한 편이 나무판에 새겨져 하늘을 마셔보라고 이야기한다.
이 한편의 짧은 시가 천마산에서 바라보는 하늘을 대변해 주고 있다는 사실을......
마치 태초의 그것과 같은 빛줄기들이 검은 구름들 사이로 비쳐지고 있는데.......북한강의 굽이쳐 흐르는 물줄기가 한눈에 들어온다. <똑딱이 디카의 한계로 별 감동이 없는 사진이다>
저 뒷편으로 삼각산과 도봉산이 조망되는데 오늘은 식별이 쉽지 않다.
천천히 내려서며 천마산을 더 느껴본다.
서울의 한강과 테크노마트 빌딩이 보이는데~~~~~한강의 물줄기와 빌딩들도 뚜렷이 보인다.
줌으로 당겨본다. 한강의 S라인~~~~하늘이 맑은 날은 정말 멋진 풍경이라라!
- 개발로 몸살을 앓고 있는 통에 사람들로부터 버림받은 산 천마산!
그러나 아이러니 하게도 천마산의ㅡ속살들이 여타의 산들보다 더 잘 보존 되어 있는 이유는 바로
개발로 인한 방문객 급감에 있다 하겠다.
계곡길이며 돌핀샘으로 향하는 능선길은 걷기에도 좋은 호젓한 등산로가 대부분이고 정상에서의 풍경과 하늘은 천마산의 이름값을 하고도 남는다....-
이 가을 가까운 천마산에 한 번 올라 본다면 후회없으리라!
* 이 포스트는 blogkorea [블코채널 : 아름다운 산행 이야기] 에 링크 되어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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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행을 즐기시나보네요 ㅎㅎ
2008/11/04 13:45 [ ADDR : EDIT/ DEL : REPLY ]전 등산은 힘들어서 좋아하는 취미는 아니에요 ;;
가을에 단풍들면 한번씩 가긴 하지만;;
누구나 산행이 힘든것이 정상이구요
2008/11/04 15:45 [ ADDR : EDIT/ DEL ]육체적,정신적인 스포츠라고 보시면 됩니다.
물론 다른 의미도 많이 있을수 있죠!
산 사이로 보이는 도심의 풍경이...참 초라해 보이는건 왜일까요. ^^);;
2008/11/04 15:21 [ ADDR : EDIT/ DEL : REPLY ]그나저나 득도하셨다는 봉우리 이름이 "멸도봉" 인가요...==);;?? (열도의오타?)
해탈의 경지를 이르는
2008/11/04 15:43 [ ADDR : EDIT/ DEL ]열반 (涅槃)과 비슷한 의미를 갖는
멸도(滅度)입니다......ㅎ
.
2008/11/04 15:37 [ ADDR : EDIT/ DEL : REPLY ]멀리서 여릿 여릿 나에게 오는 하늘
파란 호수같은 그 품에 안긴다
가슴으로 가슴으로 능금처럼 향기롭게 스며드는 쪽빛하늘...
그 하늘빛 으스러지게 안아보게
서둘러 산행을 잡아야 할 것 같네^^*
서두르진 마시고
2008/11/04 15:46 [ ADDR : EDIT/ DEL ]수도권에서는 아주 가까우니
천천히 다녀오시길.....ㅎ
저두 등산을 좋아하는 편인데 k2관련하여 등산을 많이 하셨나 보네요..^^ 좋은 포스팅 기대하겠습니다..
2008/11/04 16:54 [ ADDR : EDIT/ DEL : REPLY ]등산을 자주 다니시나봐요~~
2008/11/04 22:06 [ ADDR : EDIT/ DEL ]반갑습니다.....
k2블로거 서포터즈입니다.
임꺽정봉우리에 벤치 누가 가져다 놓았을까요..
2008/11/04 17:06 [ ADDR : EDIT/ DEL : REPLY ]많은 사람들의 사랑을 받겠는데요..^^
예~~~
2008/11/04 22:06 [ ADDR : EDIT/ DEL ]제법 힘들었을거 같죠?
앉아보면 세상에서 가장 조망이 멋진 벤치랍니다....
세담님의 강한 포스가 천마산의 정기를 압도하는군요...^^
2008/11/04 17:35 [ ADDR : EDIT/ DEL : REPLY ]ㅎㅎㅎㅎ
2008/11/04 22:07 [ ADDR : EDIT/ DEL ]천마산 정기가 훨 세더군요~~~ㅋ
저는 주말에 부산 다녀왔어요~ 산에 가고 싶다고 노래를 부르다가 바다를 가는 이 쌩뚱함..ㅋㅋ;
2008/11/04 17:58 [ ADDR : EDIT/ DEL : REPLY ]세담님 오늘 하루는 어떠셨나욤???
전..오늘도 부산스럽습니다. ㅋㅋ;;;;;
해운대 사진 잘 보았습니다.....
2008/11/04 22:09 [ ADDR : EDIT/ DEL ]바다로 가면 먹을거리가 많아서 좋지요? ㅋ
부산도 산이네요~ ㅋ 부 산 .....
저도 주말에 산에 가려고 약속 잡았어요~~
2008/11/04 22:20 [ ADDR : EDIT/ DEL : REPLY ]오랜만에 가는 무등산~~
춥지만 않으면 좋겠어요 ㅜㅜ
천마산 멋있네요 ^^ 가는 길이 힘들어 보이긴 하지만요 ㅠ
무등산은
2008/11/05 05:27 [ ADDR : EDIT/ DEL ]지금도 단풍이 한창일텐데요~~~
추위만 잘 대비하시면
멋진 산행이 되시겠어요~~~~~
완전히 혼자만의 시간일 수 밖에 없는 공간(?ㅋㅋ^^;
에서 깊은 시름에 하던 차에...ㅋㅋ
2008/11/04 22:30 [ ADDR : EDIT/ DEL : REPLY ]신랑이 보다 만 신문에서 눈에 확 띄는 문구..
산이 컴컴하다...엉...뭔말!
이제 "산"하면 세담님이 먼저 떠 오른다능..ㅋㅋ
"산 능선을 따라 장사진을 친 그들의 복장 또한 거의 전원 검었다"
언제가 부터 단풍색처럼 알록달록하던 등상복이 검은색으로 통일되다시피한 일을 이야기한 문화컬럼이였습니다.,
그러고보니 그런 것 같네요.그래서인지 오늘은 세담님 등산복 색깔에 눈이 먼저 가네요..ㅎㅎ
오늘도잘 지내셨죠?
좋은 꿈 꾸시공 낼도 화이팅!!
유독 국내에서
2008/11/05 05:28 [ ADDR : EDIT/ DEL ]검은 색 등산복이 가장 잘 팔리는데요~
전문가들이 검은색을 선호하는 바람에
일반인들도 따라가게 된거라네요~~ㅎ
즐거운 하루 되세요
여기 오니 빨간 여우님이 계시네요.
2008/11/04 22:48 [ ADDR : EDIT/ DEL : REPLY ]아는 이웃도 있으니 낯선 집 같지 않아요..
등산을 해야 가을의 아름다움을 진정으로 느껴 볼 수 있을 것 같네요.
우리들은 그냥 평지에서만 보니 가을의 맛을 조금 밖에 못 보는 듯 합니다.
올해는
2008/11/05 05:30 [ ADDR : EDIT/ DEL ]계속되는 가뭄으로 어딜가나
단풍이 예전같지 못하네요~~~
마음으로 가는 가을을 느끼는 수 밖에요 ㅎㅎㅎㅎ
멋지십니다
2008/11/04 22:49 [ ADDR : EDIT/ DEL : REPLY ]세담님 산이 몸을 깍고있는 느낌!
이젠 카리스마가
팍! 느껴집니다^^*
산이 몸을 깍는다고요???
2008/11/05 05:30 [ ADDR : EDIT/ DEL ]무슨 뜻이온지.....ㅋ
단풍이 한참인듯 하군여... *.* 저도 지난 주말 대둔산에 갔다왔습니다...
2008/11/04 23:24 [ ADDR : EDIT/ DEL : REPLY ]꽤 오랜만에 산에 올랐네요..ㅎㅎ.
엔젤님 대둔산 사진 대단하더군요~~
2008/11/05 05:31 [ ADDR : EDIT/ DEL ]이젠 대둔산 그 아래로 가면
단풍을 제대로 만날것 같아요~~~~
산세가 험하군요.^^
2008/11/05 00:54 [ ADDR : EDIT/ DEL : REPLY ]밧줄코스가 제법 나오네요. 저도 작년이맘때 천성산 올라간 적이있는데 정말 산세가.. 욕나올 지경이었습니다.ㅎㅎ
역시 오늘의 단풍도 멋지네요.
정상부만 험하구요~~
2008/11/05 05:37 [ ADDR : EDIT/ DEL ]그래서 임꺽정과 관련된 전설이 많은 곳입니다.
천성산은 고속철 문제로 시끄러웠던 산이죠?
암봉도 많은 곳이구요~~~
이번에는 산세보다
2008/11/05 05:07 [ ADDR : EDIT/ DEL : REPLY ]세담지기님이 압권입니다^^
이제 완벽한 산 사나이가 되셨군요
k2사가 아웃도어의 디자인에 막대한 투자를한다고 소문나더니
세담님 입으니 정말 폼납니다
저도 k2 사봐야 겠어요^^
와국 브랜드가 판치는
2008/11/05 18:51 [ ADDR : EDIT/ DEL ]아웃도어 시장에서 순수 토종 한국브랜드의 자존심을
지켜나가고 있는 제품이라는.....ㅎㅎ
가격은 물론 소재나 디자인 면에서
외국 유명브랜드에 절대 뒤지지 않습니다.....
비밀댓글입니다
2008/11/05 13:53 [ ADDR : EDIT/ DEL : REPLY ]예~~~알겠습니다....
2008/11/05 16:39 [ ADDR : EDIT/ DEL ]주소가 도착했으니 금일 보내드릴께요!!!!
우체국택배로 변경되었습니다.
댓글 다시 확인하세요~~지송
음악과 사진이 아주 기막히게 어울리네요.. ^^ 사진도 잘보고 음악도 잘듣고 갑니다..
2008/11/05 16:39 [ ADDR : EDIT/ DEL : REPLY ]그나저나 발을 다치고 나니 더 산에 가고 싶은건 뭘가요? ^^
감사합니다....
2008/11/05 16:50 [ ADDR : EDIT/ DEL ]그런데 어쩌다 다치셨나요? 제주도 한라산에서요?
짠이아빠님 빨리 쾌차하시길 빕니다.....
남자 하체 키우는데는 등산만한게 없다는데...
2008/11/05 18:39 [ ADDR : EDIT/ DEL : REPLY ]ㅋㅋㅋ
2008/11/06 09:52 [ ADDR : EDIT/ DEL ]맞는 이론입니당~~~~
펀펀데이님 글을 많이 읽는 것도 방법이지요~~ㅋ
와 .. 산이다 .. 산 .. 부럽습니다. 저도 아이가 더 크면 같이 산에 가야겠다는 목표가 있어요. (지금 6살이니,. 한 5년후면 갈수있을려나) 그때까지 산은 맑은공기를 갖고있어주면 좋겠네요
2008/11/05 22:25 [ ADDR : EDIT/ DEL : REPLY ]아마도 산들은 그때도 변함없을 거예요~~
2008/11/06 09:53 [ ADDR : EDIT/ DEL ]몇 년 후엔 부자산악인이 탄생하겠군욥!!!!!ㅋ
아핫핫, 부자산악인 ㅋㅋ, 엄마는 산에 오르면 안돼나요 !! 흥 ~~ 모자산악인이라 해주십쇼 세담님 ㅎㅎ.
2008/11/07 02:53 [ ADDR : EDIT/ DEL ]헉.. 산의 경치는 좋지만.. 올라가는 것은 아직까지는 후덜덜입니다. ^^
2008/11/06 02:10 [ ADDR : EDIT/ DEL : REPLY ]실제로 가보시면
2008/11/06 09:53 [ ADDR : EDIT/ DEL ]그렇게 후덜덜 하지는 않아요~~~ㅋ
여전히 산~ 으로 다니시는군요
2008/11/06 08:26 [ ADDR : EDIT/ DEL : REPLY ]이번에 겨울용품들 구매해야 하는데~
포스팅보구나니 k2점 함 가봐야 겠어요
가격만 적당하면 구입하여
세담님처럼 폼났으면 좋겠어요^^
아 그러네요~~~
2008/11/06 09:54 [ ADDR : EDIT/ DEL ]벌써 겨울 용품 준비할때가.......
천마산 산행!!
2008/11/06 12:44 [ ADDR : EDIT/ DEL : REPLY ]군데 군데 밧줄이 있어 저가 타기엔 무리이구나...싶어요.
이젠 무릎도 예전 같지 않아 속상합니다.
밑으로 내려 올수록 아직 가을이구나...
안도의 한숨이 납니다.
가을이 가길 원치 않아서 그러네요.
더 붙잡고 싶은건지...
포스팅을 너무 잘하십니다.
그래서 부럽습니다~~~
덕분에 즐감 했습니다.
달곰님 ~~네이버에서 먼 티스토리까지
2008/11/06 20:25 [ ADDR : EDIT/ DEL ]왕림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가을은 소리없이 가고
산들도 옷을 벗는걸 보면 세월의 무상함을 느끼게 되지요....
방문 감사합니다.....
햐~~~
2008/11/06 14:50 [ ADDR : EDIT/ DEL : REPLY ]내 모습을 여기서 만끽하네요^^
ㅎㅎ 가을인가요???? ㅋ
2008/11/06 20:25 [ ADDR : EDIT/ DEL ]K2 서포터즈..정말 잘 뽑은 것 같네요..
2008/11/06 15:27 [ ADDR : EDIT/ DEL : REPLY ]정말 열심히 다니시네요!! ^^
ㅎㅎㅎㅎ 감사합니다. 김치군님!
2008/11/06 20:25 [ ADDR : EDIT/ DEL ]풍광이 정말 끝내줘요.
2008/11/06 15:42 [ ADDR : EDIT/ DEL : REPLY ]산은 금방 추워지니깐 따뜻하게 입고 가야하는걸까요? 아니면 올라가면서 땀나니깐 적당히? 뭐 어째야 하는건지도 모르고..ㅋㅋ 갈것도 아니면서 묻기는;;;
올라갈때 땀을 흘리면 정상에선 제법 추위를 느끼는
2008/11/06 20:27 [ ADDR : EDIT/ DEL ]것이 가을 산이랍니다.....
ㅋ 자켓은 꼭 챙겨서 가세얍!!!!
홍길동 같으신 세담님~~~
2008/11/06 15:59 [ ADDR : EDIT/ DEL : REPLY ]덕분에 항상 산으로 내달리기에 즐겁게 삽니다...
아 ㅎㅎㅎㅎㅎ
2008/11/06 20:28 [ ADDR : EDIT/ DEL ]그러고보니 오늘 님 나와바리에 다녀 왔네요~~ㅋ
주말에 지방에 가야해서 산에 갈수 없기에
오늘 청계산에 다녀 왔는데요~~
숨어있는 길의 단풍이 예사롭지 않던데요????
아는분 말씀듣고 와 보니 정말 등산 하고싶네요
2008/11/06 16:05 [ ADDR : EDIT/ DEL : REPLY ]저는 지금은 싸이클 중^^
산악 자전거 타시나바요~~
2008/11/06 20:28 [ ADDR : EDIT/ DEL ]운동 많이 되죠?
와...최고의 등산블로그네요!
2008/11/06 16:31 [ ADDR : EDIT/ DEL : REPLY ]별말씀을..... 감사합니다...ㅋ
2008/11/06 20:29 [ ADDR : EDIT/ DEL ]안방에서 임꺽정 의자에 앉아 천마산을 구경하고 박두진님의 하늘도 보고 .. 덕분에 즐감하고 갑니다..
2008/11/06 17:52 [ ADDR : EDIT/ DEL : REPLY ]창문 여시고 하늘도 한번 올려다 보세요 가끔~~~
2008/11/06 20:29 [ ADDR : EDIT/ DEL ]베란다에 화분 풀내음도 맡아보시구요!!!!ㅋ
멋지네요
2008/11/06 19:27 [ ADDR : EDIT/ DEL : REPLY ]사나이다운 기개가 보입니다
^^
이런 것에 기개를 같다붙이는건 안어울리네요`~~ㅎ
2008/11/06 20:30 [ ADDR : EDIT/ DEL ]등산도 쉬운게 아닐텐데~ 이렇게 항상 다니시는거보면 신기해요~
2008/11/07 00:56 [ ADDR : EDIT/ DEL : REPLY ]그냥 쉬엄쉬엄 다닌다는 증거입니다...ㅎㅎㅎ
2008/11/07 11:11 [ ADDR : EDIT/ DEL ]세담선생님 포스가 넘 강한데요^^
2008/11/07 14:16 [ ADDR : EDIT/ DEL : REPLY ]항상 멋진산행을 하시는것 같아 부럽네요.
안산하시고 즐거운산행 되세요.
오셨군요~~
2008/11/07 14:48 [ ADDR : EDIT/ DEL ]요즘 제주도에 가셔서 아주 사시나봐요?
포스는 신선공기님 훨 강한 분이지요~~ㅎㅎㅎ
카리스마! 죽이네요^^
2008/11/18 16:12 [ ADDR : EDIT/ DEL : REPLY ]칼있으마 ??????~~ ㅋ
2008/11/18 17:54 [ ADDR : EDIT/ DEL ]발음에 유의 하시길....
제가 등산한다고치면...완전 곰처럼 칭칭 감고 올랐을거에요 ㅎㅎ 추위를 너무 타서요~
2008/11/21 14:25 [ ADDR : EDIT/ DEL : REPLY ]세담님 너무 멋지십니다~ㅎㅎ
11월 말이 되면서 산은 정말 추운곳이 되었습니다....
2008/11/23 16:52 [ ADDR : EDIT/ DEL ]하지만 항상 움직이기에 오히려 땀을 흘리게 되는 곳이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