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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행 이야기/수도권북부산행기2008/11/04 13:20

천마산, 하늘을 만지다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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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능선 안부에 올라 발아래 펼쳐진 풍경들과 가까이 있는 하늘은 왜 이성계가 해발이 812m에 불과한 산정상을 < 가히 하늘을 만질수  있는 산>이라 하여 천마산 [天摩山] 으로 불리우게 되었는지 그이유를 알고도 남게 해주었다.
-정상엔 바람이 세차지만 <K2고어텍스 팩라이트 점퍼는 얇고 가벼워도 정상의 바람을 거뜬히 막아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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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단선사가 득도하였다하여 멸도봉이라 불리우는 봉우리에서 내려오는 밧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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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정상을 향해 암봉을 타고 올라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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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기에 파아란 하늘이 보이는데~ 정말 손끝에 만져질듯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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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봉위에 올라서자  겨울 풍경으로 변해버린 멸도봉의 쓸쓸한 모습이 보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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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봉에서 다시 정상을 향한 소나무 능선으로 길이 이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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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이곳만 올라서면 천마산의 정상인데~~ 어떤 풍경일까? 야릇한 기대감이 밀려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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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상직전 암봉에 올라 철마산과 비단길 주금산으로 이어지는 S라인의 능선길이 한눈에 들어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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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상의 이정표에서 또 하나의 하늘을 만난다.
박두진님의 '하늘'이라는 시 한 편이 나무판에  새겨져 하늘을 마셔보라고 이야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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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보다 더 높은 산들을 많이 올라 보았지만 천마산의 조망은 높이<812m>에 비해 그 풍경이 형언할수 없을 정도로 아름답다. 높 푸른 하늘과 길게 펼쳐진 평야와 산들 그리고 북한강의 S라인 흐름까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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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을 바라보며 시 한수 읊어본다. 정말 실감한다.
이 한편의 짧은 시가 천마산에서 바라보는 하늘을 대변해 주고 있다는 사실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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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키장개발과 아파트단지의 무차별한 신축등으로 인해 많은 산객들로 부터 외면 받고 있는 산이 천마산이다 보니 정상석하나 번듯한 것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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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 시내의 조망...저 멀리에 용문산정상과 백운봉이 또렷이 조망 되는데 오늘은 두터운 개스층으로 인해 하늘이 흐려 가려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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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북쪽으로 이어지는 축령산과 그 너머로 서리산,개주산,운악산이 희미하게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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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산을 위해 805봉으로 올라섰는데.....또 하나의 하늘이 기다리고 있다.
마치 태초의 그것과 같은 빛줄기들이 검은 구름들 사이로 비쳐지고 있는데.......북한강의 굽이쳐 흐르는 물줄기가 한눈에 들어온다. <똑딱이 디카의 한계로 별 감동이 없는 사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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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남 저수지가 아주 흐리게 조망된다.
저 뒷편으로 삼각산과 도봉산이  조망되는데 오늘은 식별이 쉽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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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리막길 역시 겨울 모습들로 이미 점령당해 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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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절벽위의 < 임꺽정봉> 벤치에서 조망되는 천마의 능선들도 일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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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려가야할 능선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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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이 이미 깊어가는 사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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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곳은 산객들이 많이 찾는 길이라 계단이 잘 정비되어 있어 안전하게 내려갈수 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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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단로 아래엔 거대한 꺽정바위와 비박이 가능한 굴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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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구간만 내려서면 푹신한 흙길의 하산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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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기장을 지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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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 풍경을 지나서 초가을의 능선길을 만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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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스락 바스락 소리에 계절이 가고 오는것을 실감하며 걸음을 옮기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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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새 울창한 숲이 나타나 발걸음을 가볍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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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곳에서 주차장까지는 약 1.5KM남짓~~~ 울창한 숲속에서 산림욕하는 샘치고
천천히 내려서며 천마산을 더 느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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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새 임도까지 내려섰는데 계곡길로 하산하려다 임도의 풍경이 궁금해 길따라 그냥 하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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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 양쪽으로 가을 풍경이 가득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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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마의 집 앞을 지나서 시야가 뻥 뚫린 산중턱....
서울의 한강과 테크노마트 빌딩이 보이는데~~~~~한강의 물줄기와 빌딩들도 뚜렷이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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줌으로 당겨본다. 한강의 S라인~~~~하늘이 맑은 날은 정말 멋진 풍경이라라!


- 개발로 몸살을 앓고 있는 통에 사람들로부터 버림받은 산 천마산!
그러나 아이러니 하게도 천마산의ㅡ속살들이 여타의 산들보다 더 잘 보존 되어 있는 이유는 바로
개발로 인한 방문객 급감에 있다 하겠다.
계곡길이며 돌핀샘으로 향하는 능선길은 걷기에도 좋은 호젓한 등산로가 대부분이고  정상에서의 풍경과 하늘은 천마산의 이름값을 하고도 남는다....-

이 가을 가까운 천마산에 한 번 올라 본다면 후회없으리라!


* 이 포스트는 blogkorea [블코채널 : 아름다운 산행 이야기] 에 링크 되어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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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세담


TAG K2, k2고어텍스, 가을, 등산, 박두진, 임꺽정, 천마산, 하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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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역전의용사

    산행을 즐기시나보네요 ㅎㅎ
    전 등산은 힘들어서 좋아하는 취미는 아니에요 ;;
    가을에 단풍들면 한번씩 가긴 하지만;;

    2008/11/04 13:45 [ ADDR : EDIT/ DEL : REPLY ]
    • BlogIcon 세담

      누구나 산행이 힘든것이 정상이구요
      육체적,정신적인 스포츠라고 보시면 됩니다.
      물론 다른 의미도 많이 있을수 있죠!

      2008/11/04 15:45 [ ADDR : EDIT/ DEL ]
  2. BlogIcon 요시토시

    산 사이로 보이는 도심의 풍경이...참 초라해 보이는건 왜일까요. ^^);;
    그나저나 득도하셨다는 봉우리 이름이 "멸도봉" 인가요...==);;?? (열도의오타?)

    2008/11/04 15:21 [ ADDR : EDIT/ DEL : REPLY ]
    • BlogIcon 세담

      해탈의 경지를 이르는
      열반 (涅槃)과 비슷한 의미를 갖는
      멸도(滅度)입니다......ㅎ

      2008/11/04 15:43 [ ADDR : EDIT/ DEL ]
  3. 沒雲臺

    .
    멀리서 여릿 여릿 나에게 오는 하늘
    파란 호수같은 그 품에 안긴다
    가슴으로 가슴으로 능금처럼 향기롭게 스며드는 쪽빛하늘...
    그 하늘빛 으스러지게 안아보게

    서둘러 산행을 잡아야 할 것 같네^^*

    2008/11/04 15:37 [ ADDR : EDIT/ DEL : REPLY ]
    • BlogIcon 세담

      서두르진 마시고
      수도권에서는 아주 가까우니
      천천히 다녀오시길.....ㅎ

      2008/11/04 15:46 [ ADDR : EDIT/ DEL ]
  4. BlogIcon 엔시스

    저두 등산을 좋아하는 편인데 k2관련하여 등산을 많이 하셨나 보네요..^^ 좋은 포스팅 기대하겠습니다..

    2008/11/04 16:54 [ ADDR : EDIT/ DEL : REPLY ]
    • BlogIcon 세담

      등산을 자주 다니시나봐요~~
      반갑습니다.....
      k2블로거 서포터즈입니다.

      2008/11/04 22:06 [ ADDR : EDIT/ DEL ]
  5. BlogIcon PLUSTWO

    임꺽정봉우리에 벤치 누가 가져다 놓았을까요..
    많은 사람들의 사랑을 받겠는데요..^^

    2008/11/04 17:06 [ ADDR : EDIT/ DEL : REPLY ]
    • BlogIcon 세담

      예~~~
      제법 힘들었을거 같죠?
      앉아보면 세상에서 가장 조망이 멋진 벤치랍니다....

      2008/11/04 22:06 [ ADDR : EDIT/ DEL ]
  6. BlogIcon 빨간여우

    세담님의 강한 포스가 천마산의 정기를 압도하는군요...^^

    2008/11/04 17:35 [ ADDR : EDIT/ DEL : REPLY ]
    • BlogIcon 세담

      ㅎㅎㅎㅎ
      천마산 정기가 훨 세더군요~~~ㅋ

      2008/11/04 22:07 [ ADDR : EDIT/ DEL ]
  7. BlogIcon 명이

    저는 주말에 부산 다녀왔어요~ 산에 가고 싶다고 노래를 부르다가 바다를 가는 이 쌩뚱함..ㅋㅋ;
    세담님 오늘 하루는 어떠셨나욤???
    전..오늘도 부산스럽습니다. ㅋㅋ;;;;;

    2008/11/04 17:58 [ ADDR : EDIT/ DEL : REPLY ]
    • BlogIcon 세담

      해운대 사진 잘 보았습니다.....
      바다로 가면 먹을거리가 많아서 좋지요? ㅋ

      부산도 산이네요~ ㅋ 부 산 .....

      2008/11/04 22:09 [ ADDR : EDIT/ DEL ]
  8. BlogIcon 소녀♡

    저도 주말에 산에 가려고 약속 잡았어요~~
    오랜만에 가는 무등산~~
    춥지만 않으면 좋겠어요 ㅜㅜ

    천마산 멋있네요 ^^ 가는 길이 힘들어 보이긴 하지만요 ㅠ

    2008/11/04 22:20 [ ADDR : EDIT/ DEL : REPLY ]
    • BlogIcon 세담

      무등산은
      지금도 단풍이 한창일텐데요~~~

      추위만 잘 대비하시면
      멋진 산행이 되시겠어요~~~~~

      2008/11/05 05:27 [ ADDR : EDIT/ DEL ]
  9. BlogIcon 토마토새댁

    완전히 혼자만의 시간일 수 밖에 없는 공간(?ㅋㅋ^^;;)에서 깊은 시름에 하던 차에...ㅋㅋ
    신랑이 보다 만 신문에서 눈에 확 띄는 문구..

    산이 컴컴하다...엉...뭔말!
    이제 "산"하면 세담님이 먼저 떠 오른다능..ㅋㅋ
    "산 능선을 따라 장사진을 친 그들의 복장 또한 거의 전원 검었다"
    언제가 부터 단풍색처럼 알록달록하던 등상복이 검은색으로 통일되다시피한 일을 이야기한 문화컬럼이였습니다.,
    그러고보니 그런 것 같네요.그래서인지 오늘은 세담님 등산복 색깔에 눈이 먼저 가네요..ㅎㅎ

    오늘도잘 지내셨죠?
    좋은 꿈 꾸시공 낼도 화이팅!!

    2008/11/04 22:30 [ ADDR : EDIT/ DEL : REPLY ]
    • BlogIcon 세담

      유독 국내에서
      검은 색 등산복이 가장 잘 팔리는데요~
      전문가들이 검은색을 선호하는 바람에
      일반인들도 따라가게 된거라네요~~ㅎ

      즐거운 하루 되세요

      2008/11/05 05:28 [ ADDR : EDIT/ DEL ]
  10. BlogIcon 루비

    여기 오니 빨간 여우님이 계시네요.
    아는 이웃도 있으니 낯선 집 같지 않아요..

    등산을 해야 가을의 아름다움을 진정으로 느껴 볼 수 있을 것 같네요.
    우리들은 그냥 평지에서만 보니 가을의 맛을 조금 밖에 못 보는 듯 합니다.

    2008/11/04 22:48 [ ADDR : EDIT/ DEL : REPLY ]
    • BlogIcon 세담

      올해는
      계속되는 가뭄으로 어딜가나
      단풍이 예전같지 못하네요~~~

      마음으로 가는 가을을 느끼는 수 밖에요 ㅎㅎㅎㅎ

      2008/11/05 05:30 [ ADDR : EDIT/ DEL ]
  11. 초보산적

    멋지십니다
    세담님 산이 몸을 깍고있는 느낌!
    이젠 카리스마가
    팍! 느껴집니다^^*

    2008/11/04 22:49 [ ADDR : EDIT/ DEL : REPLY ]
    • BlogIcon 세담

      산이 몸을 깍는다고요???
      무슨 뜻이온지.....ㅋ

      2008/11/05 05:30 [ ADDR : EDIT/ DEL ]
  12. BlogIcon Fallen Angel

    단풍이 한참인듯 하군여... *.* 저도 지난 주말 대둔산에 갔다왔습니다...
    꽤 오랜만에 산에 올랐네요..ㅎㅎ.

    2008/11/04 23:24 [ ADDR : EDIT/ DEL : REPLY ]
    • BlogIcon 세담

      엔젤님 대둔산 사진 대단하더군요~~
      이젠 대둔산 그 아래로 가면
      단풍을 제대로 만날것 같아요~~~~

      2008/11/05 05:31 [ ADDR : EDIT/ DEL ]
  13. BlogIcon 소나기

    산세가 험하군요.^^
    밧줄코스가 제법 나오네요. 저도 작년이맘때 천성산 올라간 적이있는데 정말 산세가.. 욕나올 지경이었습니다.ㅎㅎ
    역시 오늘의 단풍도 멋지네요.

    2008/11/05 00:54 [ ADDR : EDIT/ DEL : REPLY ]
    • BlogIcon 세담

      정상부만 험하구요~~
      그래서 임꺽정과 관련된 전설이 많은 곳입니다.
      천성산은 고속철 문제로 시끄러웠던 산이죠?
      암봉도 많은 곳이구요~~~

      2008/11/05 05:37 [ ADDR : EDIT/ DEL ]
  14. 공룡능선

    이번에는 산세보다
    세담지기님이 압권입니다^^
    이제 완벽한 산 사나이가 되셨군요
    k2사가 아웃도어의 디자인에 막대한 투자를한다고 소문나더니
    세담님 입으니 정말 폼납니다
    저도 k2 사봐야 겠어요^^

    2008/11/05 05:07 [ ADDR : EDIT/ DEL : REPLY ]
    • BlogIcon 세담

      와국 브랜드가 판치는
      아웃도어 시장에서 순수 토종 한국브랜드의 자존심을
      지켜나가고 있는 제품이라는.....ㅎㅎ

      가격은 물론 소재나 디자인 면에서
      외국 유명브랜드에 절대 뒤지지 않습니다.....

      2008/11/05 18:51 [ ADDR : EDIT/ DEL ]
  15. 비밀댓글입니다

    2008/11/05 13:53 [ ADDR : EDIT/ DEL : REPLY ]
    • BlogIcon 세담

      예~~~알겠습니다....
      주소가 도착했으니 금일 보내드릴께요!!!!

      우체국택배로 변경되었습니다.
      댓글 다시 확인하세요~~지송

      2008/11/05 16:39 [ ADDR : EDIT/ DEL ]
  16. BlogIcon 짠이아빠

    음악과 사진이 아주 기막히게 어울리네요.. ^^ 사진도 잘보고 음악도 잘듣고 갑니다..
    그나저나 발을 다치고 나니 더 산에 가고 싶은건 뭘가요? ^^

    2008/11/05 16:39 [ ADDR : EDIT/ DEL : REPLY ]
    • BlogIcon 세담

      감사합니다....
      그런데 어쩌다 다치셨나요? 제주도 한라산에서요?
      짠이아빠님 빨리 쾌차하시길 빕니다.....

      2008/11/05 16:50 [ ADDR : EDIT/ DEL ]
  17. BlogIcon 펀펀데이

    남자 하체 키우는데는 등산만한게 없다는데...

    2008/11/05 18:39 [ ADDR : EDIT/ DEL : REPLY ]
    • BlogIcon 세담

      ㅋㅋㅋ
      맞는 이론입니당~~~~
      펀펀데이님 글을 많이 읽는 것도 방법이지요~~ㅋ

      2008/11/06 09:52 [ ADDR : EDIT/ DEL ]
  18. BlogIcon 유약사네

    와 .. 산이다 .. 산 .. 부럽습니다. 저도 아이가 더 크면 같이 산에 가야겠다는 목표가 있어요. (지금 6살이니,. 한 5년후면 갈수있을려나) 그때까지 산은 맑은공기를 갖고있어주면 좋겠네요

    2008/11/05 22:25 [ ADDR : EDIT/ DEL : REPLY ]
    • BlogIcon 세담

      아마도 산들은 그때도 변함없을 거예요~~
      몇 년 후엔 부자산악인이 탄생하겠군욥!!!!!ㅋ

      2008/11/06 09:53 [ ADDR : EDIT/ DEL ]
    • BlogIcon 유약사네

      아핫핫, 부자산악인 ㅋㅋ, 엄마는 산에 오르면 안돼나요 !! 흥 ~~ 모자산악인이라 해주십쇼 세담님 ㅎㅎ.

      2008/11/07 02:53 [ ADDR : EDIT/ DEL ]
  19. BlogIcon 앨리순

    헉.. 산의 경치는 좋지만.. 올라가는 것은 아직까지는 후덜덜입니다. ^^

    2008/11/06 02:10 [ ADDR : EDIT/ DEL : REPLY ]
    • BlogIcon 세담

      실제로 가보시면
      그렇게 후덜덜 하지는 않아요~~~ㅋ

      2008/11/06 09:53 [ ADDR : EDIT/ DEL ]
  20. 채플린

    여전히 산~ 으로 다니시는군요
    이번에 겨울용품들 구매해야 하는데~
    포스팅보구나니 k2점 함 가봐야 겠어요
    가격만 적당하면 구입하여
    세담님처럼 폼났으면 좋겠어요^^

    2008/11/06 08:26 [ ADDR : EDIT/ DEL : REPLY ]
    • BlogIcon 세담

      아 그러네요~~~
      벌써 겨울 용품 준비할때가.......

      2008/11/06 09:54 [ ADDR : EDIT/ DEL ]
  21. 달곰

    천마산 산행!!
    군데 군데 밧줄이 있어 저가 타기엔 무리이구나...싶어요.
    이젠 무릎도 예전 같지 않아 속상합니다.
    밑으로 내려 올수록 아직 가을이구나...
    안도의 한숨이 납니다.
    가을이 가길 원치 않아서 그러네요.
    더 붙잡고 싶은건지...

    포스팅을 너무 잘하십니다.
    그래서 부럽습니다~~~
    덕분에 즐감 했습니다.

    2008/11/06 12:44 [ ADDR : EDIT/ DEL : REPLY ]
    • BlogIcon 세담

      달곰님 ~~네이버에서 먼 티스토리까지
      왕림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가을은 소리없이 가고
      산들도 옷을 벗는걸 보면 세월의 무상함을 느끼게 되지요....

      방문 감사합니다.....

      2008/11/06 20:25 [ ADDR : EDIT/ DEL ]
  22. 가을풍경

    햐~~~
    내 모습을 여기서 만끽하네요^^

    2008/11/06 14:50 [ ADDR : EDIT/ DEL : REPLY ]
    • BlogIcon 세담

      ㅎㅎ 가을인가요???? ㅋ

      2008/11/06 20:25 [ ADDR : EDIT/ DEL ]
  23. BlogIcon 김치군

    K2 서포터즈..정말 잘 뽑은 것 같네요..
    정말 열심히 다니시네요!! ^^

    2008/11/06 15:27 [ ADDR : EDIT/ DEL : REPLY ]
    • BlogIcon 세담

      ㅎㅎㅎㅎ 감사합니다. 김치군님!

      2008/11/06 20:25 [ ADDR : EDIT/ DEL ]
  24. BlogIcon 미미씨

    풍광이 정말 끝내줘요.
    산은 금방 추워지니깐 따뜻하게 입고 가야하는걸까요? 아니면 올라가면서 땀나니깐 적당히? 뭐 어째야 하는건지도 모르고..ㅋㅋ 갈것도 아니면서 묻기는;;;

    2008/11/06 15:42 [ ADDR : EDIT/ DEL : REPLY ]
    • BlogIcon 세담

      올라갈때 땀을 흘리면 정상에선 제법 추위를 느끼는
      것이 가을 산이랍니다.....
      ㅋ 자켓은 꼭 챙겨서 가세얍!!!!

      2008/11/06 20:27 [ ADDR : EDIT/ DEL ]
  25. 청계산NO3

    홍길동 같으신 세담님~~~
    덕분에 항상 산으로 내달리기에 즐겁게 삽니다...

    2008/11/06 15:59 [ ADDR : EDIT/ DEL : REPLY ]
    • BlogIcon 세담

      아 ㅎㅎㅎㅎㅎ
      그러고보니 오늘 님 나와바리에 다녀 왔네요~~ㅋ
      주말에 지방에 가야해서 산에 갈수 없기에
      오늘 청계산에 다녀 왔는데요~~
      숨어있는 길의 단풍이 예사롭지 않던데요????

      2008/11/06 20:28 [ ADDR : EDIT/ DEL ]
  26. 포이바이크

    아는분 말씀듣고 와 보니 정말 등산 하고싶네요
    저는 지금은 싸이클 중^^

    2008/11/06 16:05 [ ADDR : EDIT/ DEL : REPLY ]
    • BlogIcon 세담

      산악 자전거 타시나바요~~
      운동 많이 되죠?

      2008/11/06 20:28 [ ADDR : EDIT/ DEL ]
  27. 셈터

    와...최고의 등산블로그네요!

    2008/11/06 16:31 [ ADDR : EDIT/ DEL : REPLY ]
    • BlogIcon 세담

      별말씀을..... 감사합니다...ㅋ

      2008/11/06 20:29 [ ADDR : EDIT/ DEL ]
  28. 풀내음

    안방에서 임꺽정 의자에 앉아 천마산을 구경하고 박두진님의 하늘도 보고 .. 덕분에 즐감하고 갑니다..

    2008/11/06 17:52 [ ADDR : EDIT/ DEL : REPLY ]
    • BlogIcon 세담

      창문 여시고 하늘도 한번 올려다 보세요 가끔~~~
      베란다에 화분 풀내음도 맡아보시구요!!!!ㅋ

      2008/11/06 20:29 [ ADDR : EDIT/ DEL ]
  29. 하이파이브

    멋지네요
    사나이다운 기개가 보입니다
    ^^

    2008/11/06 19:27 [ ADDR : EDIT/ DEL : REPLY ]
    • BlogIcon 세담

      이런 것에 기개를 같다붙이는건 안어울리네요`~~ㅎ

      2008/11/06 20:30 [ ADDR : EDIT/ DEL ]
  30. BlogIcon Arone

    등산도 쉬운게 아닐텐데~ 이렇게 항상 다니시는거보면 신기해요~

    2008/11/07 00:56 [ ADDR : EDIT/ DEL : REPLY ]
    • BlogIcon 세담

      그냥 쉬엄쉬엄 다닌다는 증거입니다...ㅎㅎㅎ

      2008/11/07 11:11 [ ADDR : EDIT/ DEL ]
  31. BlogIcon 신선공기

    세담선생님 포스가 넘 강한데요^^
    항상 멋진산행을 하시는것 같아 부럽네요.
    안산하시고 즐거운산행 되세요.

    2008/11/07 14:16 [ ADDR : EDIT/ DEL : REPLY ]
    • BlogIcon 세담

      오셨군요~~
      요즘 제주도에 가셔서 아주 사시나봐요?
      포스는 신선공기님 훨 강한 분이지요~~ㅎㅎㅎ

      2008/11/07 14:48 [ ADDR : EDIT/ DEL ]
  32. qkfkacjfja

    카리스마! 죽이네요^^

    2008/11/18 16:12 [ ADDR : EDIT/ DEL : REPLY ]
    • BlogIcon 세담

      칼있으마 ??????~~ ㅋ
      발음에 유의 하시길....

      2008/11/18 17:54 [ ADDR : EDIT/ DEL ]
  33. BlogIcon 성연씨

    제가 등산한다고치면...완전 곰처럼 칭칭 감고 올랐을거에요 ㅎㅎ 추위를 너무 타서요~

    세담님 너무 멋지십니다~ㅎㅎ

    2008/11/21 14:25 [ ADDR : EDIT/ DEL : REPLY ]
    • BlogIcon 세담

      11월 말이 되면서 산은 정말 추운곳이 되었습니다....
      하지만 항상 움직이기에 오히려 땀을 흘리게 되는 곳이지요~~

      2008/11/23 16:52 [ ADDR : EDIT/ DEL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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