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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11/10 1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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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행일시 2008.11.06  14:00 -18:00  날씨 : 흐리고 안개.....바람~~~~ 산행인원 : 1인산행
산행구간 : 원터골 - 진달래능선 - 옥녀봉 - 매봉 - 혈읍재 - 숨은길 - 청계골3거리 - 길마재 - 원터골
지방에 다녀올 계획이 있어 주말 산행이 불가능한 상황이라 오후에 잠시 짬을 내어 부담없이 다녀올수 있는 청계산으로 향했다.옛골 보다는 진달래 능선을 오르기 위해 원터골에 주차~~~하였는데.....
원터골 청계산 주차장엔 가을이 한창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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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계산은 초보 산행인들에게 많은 것을 줄수 있는 산이다.

흔한 동네 뒷산 높이 보다는 훨 높으나<망경대,618m> 그리 어려운 코스가 있는 것도 아니고 서울과 경기남부의 조망이 아주 시원한 정상 봉우리를 여럿 지니고 있어  초보산행인들의 수고로움에 대한 보답을 반드시 해 주는 산이다. < 서울시 우수조망명소가 2곳이나 있다> 또한 도심에서 접근성이 좋은데 < 강남권 양재역,성남시 모란,안양시 인덕원,과천시 대공원역...>등에서 가까운 거리에 있고 대중교통도 많은 편이며 풍경과 산세도 좋아 도심에서 멀리 가지 않고도 일일 산행을 제대로 즐길수 있는 산이다.바윗길 이 많은 서울 근교의 산들에 대한 두려움이 있는 초보라 하더라도  약간의 인내심만 있다면 누구나 매봉<582m>은 쉽게 오를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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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산로 초입부터 붉은 단풍들이 산객들을 반겨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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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분여 올라가면 우측으로 올라서는 샛길이 있는데 나는 초보들에게 이 길을 자주 권한다. 체력이 약한 이들은 옥녀봉에서 하산을 해도 좋고 능선길을 따라 수월하게 청계산과 친해질 수 있는코스이기 때문이다. 물론 조망도 아주 좋은 코오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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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나무 숲길을 따라 경사로 계단을 조금만 올라가면 능선으로 연결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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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에는 진달래꽃이 만발하는 능선길에 금새 도달할수 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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능선을 따라 조금 걷다보면 서울시에서 선정한 우수조망명소에 도착되는데 산불 감시초소가 있는 곳이 나타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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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권의 조망이 좋은 곳인데 오늘은 날이 흐린관계로 ......볼게 별로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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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불감시초소 옆에 때아닌 진달래가 꽃을 피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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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이 입동인데 꽃망울이 터질듯 하다...............이상  기온의 여파이리라~~이곳에서 한참을 머물며 사진을 찍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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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안한 진달래 능선길을 따라 오르다 보면 우측으로 옥녀봉 올라가는 계단길이 이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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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풍이 없는 곳은 여러 나뭇잎들이 이렇듯 노오랗게 물들어 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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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단로를 잠시 올라서면 다시 편안한 능선길이 이어진다.초보들이 가기좋은 봉우리 옥녀봉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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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계산의 단풍은 높은 산들처럼 화려하지는 않지만 마치 파스텔톤의 그림을 보듯이 은은하고 수수한 아름다움을 지니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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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녀봉<375m>에서 조망되는 경마장 풍경! 주말이면 경주가 진행되는 모습도 볼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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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녀봉에서 되돌아 내려서 다시 편안한 능선 오솔길을 따라  매봉방향으로 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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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단로 3거리......청계산의 악명높은 1500계단의 시작 부분에서 가까운 곳이다. 계단길이 싫은 이들은 이곳에서 직진하지 말고 좌측으로 조금만 내려서면 옹달샘약수를 지나서 삼거리가 나오는데 그곳에서 우측길로 올라서면 길마재까지 계단로를 피해 올라갈수 있고 길마재에서 다시 좌측 흙길로 접어들면 매봉까지도 계단로를 피해 올라갈수 있는 방법이 있다. 오늘은 시간관계상 직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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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봉 정상능선이 보이는데 하단부는 가을,상단부는 겨울 풍경에 가깝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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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단로 옆에도 떠나가는 가을을 아쉬워하는 단풍들이 나타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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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법 땀좀 흘리고 나면 이곳 삼거리에서 길마재 계단길과 만나게 되는데 매봉은 800여미터 남짓 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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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망터이자 휴식처인 이곳은 옛골에서 올라오는 길과 만나는 곳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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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상능선부에서 만난 마지막 단풍들이다.....그 위로는 대부분 말라 빛이 바래어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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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문 바위를 지나고.......문을 돌며 소원을 비는 이들이 제법 많은 곳이다.주말이 아니어서  인지 목탁을 두드리며 보시를 받는 승려는 보이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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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산화를 배낭에 묶고 맨발로 정상까지 올라가고 계신 산할아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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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망좋은 매바위에서 바라본 망경대에도 흐린 날씨로 인해 비구름에 가려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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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봉 정상에서 바라본 서울의 하늘은 찌푸린 가을 하늘이어서 흐리기만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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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혈읍재 방향으로 내려서서 혈읍재 전에 왼쪽으로 7부능선 사면 길로 빠지는 숨겨진 등산로로 향한다.이 길에서는 계단로도 피할수 있고 막바지 가을 단풍을 만날수 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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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까이에서 본 망경대에는 더욱 짙은 비구름들이 몰려와 금방이라도 비를 뿌릴듯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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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예측했던 대로 좁고 숲이 울창한 2km남짓한 이길엔 단풍들이 아직 남았다.
인적이 드문 길이라 단풍의  생명도 길어진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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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닥엔 떨어진 단풍잎들의 여운이 가득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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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 밑엔 바스락거리는 낙엽 밟는 발자욱 소리가 계속 이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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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계골 하산 3거리에서 직진하여 길마재 4거리에 당도.....서서히 어두원 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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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산길이 6시도 아니되었는데 어둡다..... 입동이 내일이라 밤이 많이 길어진 모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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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터골엔 조명등이 들어와 하산하는 산객들을 배웅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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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2에서 메가샾으로 새로운 단장을 한 청계산 점의 조명도 멋지다.....

- 청계산은 아직 산을 잘 모르거나 산에 대한 두려움이 있는 초보 산객들에게 친구같은 산이다. 쉬운 접근성과 다양한 코스 적당한 높이~~ 그리고 산세에 비해 멋진 풍광도 있으며~ 산객들이 많아 안전에도
큰 문제가 없는 곳이다. 이 가을을 주말마다 도심에서 보내신 분들......등산화에 물한병으로도 충분히 다녀 올수 있는 청계산을 권해본다. 한번이라도 가벼운 마음으로 청계산에 올라본다면 산에 대한 새로운 생각을 갖게 될것이다 -


* 이 포스트는 blogkorea [블코채널 : 아름다운 산행 이야기] 에 링크 되어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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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ogIcon PLUSTWO | 2008/11/10 15:16 | PERMALINK | EDIT/DEL | REPLY
작년인가..태근군(울아들)과 올랐던 기억이 있네요..
이웃 꼬맹이들과 얼마나 잘 올라가든지...청계산도 단풍 예쁘게 물들었네요...^^
BlogIcon 세담 | 2008/11/10 15:41 | PERMALINK | EDIT/DEL
꼬맹이들이 심폐력이 좋을거예요~~ㅎ
어른들은 담배 때문에 힘들지요~~
BlogIcon 어설프군YB | 2008/11/10 15:33 | PERMALINK | EDIT/DEL | REPLY
저희 회사에서도 조만간에 청계산에 야유회 형식으로 놀러가기로 했는데..
좋은 정보 감사드려요. ㅋㅋㅋ 참.. 메일드렸어요. 확인 부탁드립니다.
BlogIcon 세담 | 2008/11/10 15:41 | PERMALINK | EDIT/DEL
아 메일 확인 했습니다....

청계산 재미있게 다녀오시구요~~
감사합니다.
BlogIcon 어설프군YB | 2008/11/10 16:07 | PERMALINK | EDIT/DEL
네..난중에 뵙겠습니다.
BlogIcon Dongri~☆ | 2008/11/10 17:11 | PERMALINK | EDIT/DEL | REPLY
단풍이 제대로 빨강이네요^o^
제가 사는 동네도 이제는 색도 많이 바뀌고...
도로가에는 낙엽들이 많이 쌓였어용~
BlogIcon 세담 | 2008/11/11 15:45 | PERMALINK | EDIT/DEL
예~~거리마다 낙엽잔치중이네요~~
가을도 끝자락입니다.
沒雲臺 | 2008/11/10 19:25 | PERMALINK | EDIT/DEL | REPLY
.
청계산에서 이제 저물어 쓰러져가는 가을풍경을
고스란히 다시 일으켜 세운 모습이네
글쿠나...그곳에 여러 들머리가 있지만, 맞아 초보에게 이보다
유익?(덜 힘들고)하고 만만한 들머리는 없겠당!
이러다 산 가는 사람마다...
세담으로 다 문의 들어오는거 아닐까?
바빠질텐데 ㅋ
BlogIcon 세담 | 2008/11/11 15:45 | PERMALINK | EDIT/DEL
대부분 남들 다아는 길 인것을.....
BlogIcon 시골친척집 | 2008/11/10 21:23 | PERMALINK | EDIT/DEL | REPLY
딱 이 시골아쥠이 올라가야 할 코~스 같은데요^^
BlogIcon 세담 | 2008/11/11 15:46 | PERMALINK | EDIT/DEL
ㅋ 울진엔 더 높고 험한산이 많던데요?
BlogIcon 소나기 | 2008/11/11 00:38 | PERMALINK | EDIT/DEL | REPLY
역시 오늘도 멋지군요.^^
이대로 가시면 책을 한권 쓰셔도 될 것 같습니다.
대한민국 "산" 저자 세담~^^
BlogIcon 세담 | 2008/11/11 15:46 | PERMALINK | EDIT/DEL
ㅎㅎㅎㅎ
책제목 까지 정해주시고 압박을 ----- ㅋㅋㅋ
글쎄요~~한번 생각해 볼까요?ㅎㅎㅎ
초보산적 | 2008/11/11 07:32 | PERMALINK | EDIT/DEL | REPLY
산길에서 뵙는 세담님 모습은
이젠 낳설지않을 것 같은 느낌입니다
언제 함 능선에서 털어야 할텐데 ㅋ
정말 멋져요
항상 이곳에 들어오면 내가 산을 다녀온 느낌!
입니다.
BlogIcon 세담 | 2008/11/11 15:47 | PERMALINK | EDIT/DEL
산적이 산에 사시는거 아닌가요????
BlogIcon mepay | 2008/11/11 07:38 | PERMALINK | EDIT/DEL | REPLY
정말 멋지군요. 사진을 보고 있으니 마치 제가 산속에 들어 앉은 느낌입니다. 계속 보고 있으니 아름답기까지 합니다.
BlogIcon 세담 | 2008/11/11 15:48 | PERMALINK | EDIT/DEL
산과 계절의 조화로움인거 같습니다....
싸리빗자루 | 2008/11/11 10:23 | PERMALINK | EDIT/DEL | REPLY
내장산 단풍이 모두 이리로 소풍을 왔나.....
BlogIcon 세담 | 2008/11/11 15:48 | PERMALINK | EDIT/DEL
단풍이 얼마 남지도 않았습니다...
그린하우스 | 2008/11/11 12:23 | PERMALINK | EDIT/DEL | REPLY
이렇게 사시면 정말 행복하겠어요
부럽습니다. 이 자유로움
완전히 산에서 사시나 봐요^^
BlogIcon 세담 | 2008/11/11 15:48 | PERMALINK | EDIT/DEL
별말씀을 ...... 그린하우스가 더 행복하지않나요?
BlogIcon 빨간여우 | 2008/11/11 13:16 | PERMALINK | EDIT/DEL | REPLY
옥녀봉이라,,, 그럼 변강쇠는 어디에....^^;;;
BlogIcon 세담 | 2008/11/11 15:49 | PERMALINK | EDIT/DEL
ㅋㅋㅋㅋ
변강쇠요? 올라가셔서 찾아 보자구욥!!!
BlogIcon 또자쿨쿨 | 2008/11/11 13:58 | PERMALINK | EDIT/DEL | REPLY
개인적으로 청계산은 가까이 있는 줄 알면서도 계단이 많다는 이유로 꺼리게 되는 산인데.. 단풍이 아주 곱네요.. - 0 -;;;
BlogIcon 세담 | 2008/11/11 15:49 | PERMALINK | EDIT/DEL
계단을 피해다니는 코스가 있답니다.....
BlogIcon 미미씨 | 2008/11/11 14:19 | PERMALINK | EDIT/DEL | REPLY
근데 결국 본인이 움직이지 않으면 암것도 못하는거라;; ㅋㅋ
하지만 이거 참조했다가 나중에 꼭 가까운 산이라도!! 라고는 말하지만 과연...하하하;;
빨간 단풍 넘 이뻐요
BlogIcon 세담 | 2008/11/11 15:50 | PERMALINK | EDIT/DEL
그런마음만 있다면
언젠가는 가까운 산이라도 가게 될거예요~~~
공룡능선 | 2008/11/11 17:05 | PERMALINK | EDIT/DEL | REPLY
세담님 역시 부지런하십니다
이렇게 초보길도 있고하면
청계산에도 공룡능선 없나 함 찾아주시죠
단풍정말 이쁩니다
BlogIcon 세담 | 2008/11/12 12:05 | PERMALINK | EDIT/DEL
공포의 계단능선이 있답니다.
자주 애용해 보세요
BlogIcon Fallen Angel | 2008/11/11 21:20 | PERMALINK | EDIT/DEL | REPLY
청계산을 안가본지가 꽤 오래됐군여... 오랜만에 보는 청계산이네요...;;;
BlogIcon 세담 | 2008/11/12 12:06 | PERMALINK | EDIT/DEL
가볍게 다녀올수 있는 거리이니
한번 다녀오시는 것도 좋습니다.
청계산NO3 | 2008/11/11 23:40 | PERMALINK | EDIT/DEL | REPLY
얼마전 모임있어 청계사 근처 식당에 갔다가 불타는 청계산을 먼발치에서 눈으로만 감상했네여...
편안한 신발만 신었어도 아마 능선길 따라 올라갔을텐데...
그럼 저 풍광을 직접 봤을테구... 아!! 맨발산행도 있었는데... 아쉽다~~~
BlogIcon 세담 | 2008/11/12 12:07 | PERMALINK | EDIT/DEL
청계산엔 맨발 등산을 매일 하시는 분이
두사람이나 있다더군요~~
3번째로 ....ㅎ
沒雲臺 | 2008/11/13 16:26 | PERMALINK | EDIT/DEL
맨발로 걷다가 발바닥에 가시박혀서 ㅋㅋ
미리 조심하시는게...
BlogIcon 세소 | 2008/11/11 23:47 | PERMALINK | EDIT/DEL | REPLY
서울 살면서도 청계산엔 한번도 가본적이 없는것 같아요. 이럴수가 -ㅁ-;;;
얼마전 가족친지끼리 수목원에 가서 단풍 보며 예쁘다고 했는데, 청계산 단풍에 비할바가 아니었군요.ㅎㅎㅎ
BlogIcon 세담 | 2008/11/12 12:09 | PERMALINK | EDIT/DEL
ㅎㅎㅎ
지금시기에는
수목원이나 거리의 단풍이 더 아름다울 때 인데요~
산에는 단풍이 사그러들고 있는 중입니다.
BlogIcon 라이너스™ | 2008/11/12 09:52 | PERMALINK | EDIT/DEL | REPLY
이야... 단풍이, 정말 ㅠㅠ
저도 올 가을 바빠서 단풍놀이 한번 못가다가
이번 토요일에 급히 다녀올까 생각중이랍니다.
일요일은 또 당직이라.ㅠㅠ
덕분에 멋진 사진 잘보고갑니다.^^
BlogIcon 세담 | 2008/11/12 12:10 | PERMALINK | EDIT/DEL
예~~~
즐거운 산행 하세요!
감사합니다....
BlogIcon 소혜 | 2008/11/12 10:57 | PERMALINK | EDIT/DEL | REPLY
청계산의 가을을 점령하고 오셨군요..
저는 올 가을엔 등산다운 등산 한 번 못했지만
새벽마다 가까운 산에라도 갈 수 있는 여건이 되니 참 다행이에요.
엠피에서 흘러나오는 좋아하는 음악을 들으면서
팔랑팔랑 낙엽이 날리는 조붓한 산길을 걷는 일이
일상의 작은 기쁨이랍니다.
세담님 좋은 하루 되시길요.^^
BlogIcon 세담 | 2008/11/12 12:11 | PERMALINK | EDIT/DEL
오랫만입니다.
네이버 파워블로거로 선정 되셨더군요~~
축하드리구요~~
멋진 블로깅 계속 되시길 빕니다.....
BlogIcon 김치군 | 2008/11/12 13:55 | PERMALINK | EDIT/DEL | REPLY
올 가을은.. 해외 다니느라 단풍구경을 못가는 상황이 벌어졌습니다 ㅠㅠ..

원래 지리산종주를 계획하고 있었는데.. 내년으로 미뤄야 할 것 같네요 ㅠㅠ
BlogIcon 세담 | 2008/11/12 15:12 | PERMALINK | EDIT/DEL
덕분에 해외여행정보 잘 보고 있답니다...
건강하세요~~~
BlogIcon Arone | 2008/11/12 20:19 | PERMALINK | EDIT/DEL | REPLY
전망대에서 야경찍으면 나름 괜찮게 나오겠는걸요~
BlogIcon 세담 | 2008/11/13 09:48 | PERMALINK | EDIT/DEL
괜찮은 정도가 아니구요~
가까운 거리에 전망까지 좋다보니
여름엔 야간 출사가시는 분들도 제법 있더군요~
채플린 | 2008/11/12 20:33 | PERMALINK | EDIT/DEL | REPLY
그냥 지난길들이
세담님 손길이 스치니 참 멋지네요^^
BlogIcon 세담 | 2008/11/13 09:48 | PERMALINK | EDIT/DEL
감사합니다...
BlogIcon 맑은물한동이 | 2008/11/13 00:42 | PERMALINK | EDIT/DEL | REPLY
벌써 가을도 저~만치 가고 있군요. 세월이~~~
단풍나무 색이 곱습니다. 사실 저는 매일 보다 시피하는데 그래도
볼때마다 좋습니다.^^

계단이 너무 많네요. 전 계단 싫던데... -.-
BlogIcon 세담 | 2008/11/13 09:50 | PERMALINK | EDIT/DEL
계단이 많은 곳이죠!
대부분 산객들은 계단을 싫어하기도 하구요~
전 계단을 밟지 않고 정상에 갈수 있는 루트를
통해 가끔 다닌답니다.....
BlogIcon 해피아름드리 | 2008/11/13 11:37 | PERMALINK | EDIT/DEL | REPLY
넘 아름다워요~~~
단풍과 진달래 잘 안 어울리지만 반갑네요^^
행복한 마음 가득 안고 돌아갑니다..
감사해요~~
BlogIcon 세담 | 2008/11/13 13:12 | PERMALINK | EDIT/DEL
언제나 행복을 아름드리 안고 다니시니
무언들 아름답지 않겠습니까~~~ㅎㅎㅎ
BlogIcon | 2008/11/14 09:31 | PERMALINK | EDIT/DEL | REPLY
아 출근길에 보니 서울은 단풍이나 은행색이 요즘 예쁜거같아요
이럴때 등산 가줘야하는데!!!!
사진 잘 보고갑니다~
BlogIcon 세담 | 2008/11/14 15:01 | PERMALINK | EDIT/DEL
요즘은 거리에도 단풍과 낙엽들이 잔치중이죠~~
멋진 가을 되시길.....
BlogIcon Jocelyn | 2008/11/14 10:22 | PERMALINK | EDIT/DEL | REPLY
저도 지난 달에 청계산 갔었어요... 개인적으로 양재 코스트코 있고 한 그 쪽에서 올라가는 게 교통편은 좋답니다.
BlogIcon 세담 | 2008/11/14 15:02 | PERMALINK | EDIT/DEL
님께서 다니신
양재 코스에서 옥녀봉으로 올라 국사봉까지 가는 종주코스가 청계산 일주 정석입니다....ㅎㅎ
BlogIcon 성연씨 | 2008/11/21 14:10 | PERMALINK | EDIT/DEL | REPLY
올 가을 제대로 단풍구경 다니셨네요^^ 아~ 산행이 그리 쉬운일이 아니라.. 단풍을 못본게 너무 아쉽기만 합니다~
BlogIcon 세담 | 2008/11/23 16:55 | PERMALINK | EDIT/DEL
이젠 겨울 눈 풍경을 보러 다녀야할 계절입니다....ㅎ
BlogIcon YoshiToshi | 2008/12/24 12:07 | PERMALINK | EDIT/DEL | REPLY
음음, 사진을 좀 찍은게 있어서 트랙백 걸구 가겠습니다. (^^)~
메리 크리스마스 하세요~~~ m(__)m!!
BlogIcon 세담 | 2009/02/07 23:32 | PERMALINK | EDIT/DEL
허이구~~이제 댓글을 발견 했네요~~지송....
뉴질랜드에서 잘 계시지요?
BlogIcon 또자쿨쿨 | 2009/02/07 08:58 | PERMALINK | EDIT/DEL | REPLY
청계산 단풍도 이쁘기 그지 없네요.
이따 뵙겠습니다~
BlogIcon 세담 | 2009/02/07 23:33 | PERMALINK | EDIT/DEL
예~~~부지런도 하십니다...ㅋ
오늘 단풍길 다 보셨지요????ㅎㅎㅎ
푹 쉬세요
BlogIcon 또자쿨쿨 | 2009/02/08 10:13 | PERMALINK | EDIT/DEL
흐.. 어제 정말 안내산행도 제대로 맛난 오리고기도 제대로 얻어먹었습니다.
게다가 좋은 말씀까지~
푹 쉬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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