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행구간 : 원터골 - 진달래능선 - 옥녀봉 - 매봉 - 혈읍재 - 숨은길 - 청계골3거리 - 길마재 - 원터골
지방에 다녀올 계획이 있어 주말 산행이 불가능한 상황이라 오후에 잠시 짬을 내어 부담없이 다녀올수 있는 청계산으로 향했다.옛골 보다는 진달래 능선을 오르기 위해 원터골에 주차~~~하였는데.....
원터골 청계산 주차장엔 가을이 한창이다.
흔한 동네 뒷산 높이 보다는 훨 높으나<망경대,618m> 그리 어려운 코스가 있는 것도 아니고 서울과 경기남부의 조망이 아주 시원한 정상 봉우리를 여럿 지니고 있어 초보산행인들의 수고로움에 대한 보답을 반드시 해 주는 산이다. < 서울시 우수조망명소가 2곳이나 있다> 또한 도심에서 접근성이 좋은데 < 강남권 양재역,성남시 모란,안양시 인덕원,과천시 대공원역...>등에서 가까운 거리에 있고 대중교통도 많은 편이며 풍경과 산세도 좋아 도심에서 멀리 가지 않고도 일일 산행을 제대로 즐길수 있는 산이다.바윗길 이 많은 서울 근교의 산들에 대한 두려움이 있는 초보라 하더라도 약간의 인내심만 있다면 누구나 매봉<582m>은 쉽게 오를수 있을 것이다.
인적이 드문 길이라 단풍의 생명도 길어진 것인가?
- 청계산은 아직 산을 잘 모르거나 산에 대한 두려움이 있는 초보 산객들에게 친구같은 산이다. 쉬운 접근성과 다양한 코스 적당한 높이~~ 그리고 산세에 비해 멋진 풍광도 있으며~ 산객들이 많아 안전에도
큰 문제가 없는 곳이다. 이 가을을 주말마다 도심에서 보내신 분들......등산화에 물한병으로도 충분히 다녀 올수 있는 청계산을 권해본다. 한번이라도 가벼운 마음으로 청계산에 올라본다면 산에 대한 새로운 생각을 갖게 될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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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인가..태근군(울아들)과 올랐던 기억이 있네요..
2008/11/10 15:16 [ ADDR : EDIT/ DEL : REPLY ]이웃 꼬맹이들과 얼마나 잘 올라가든지...청계산도 단풍 예쁘게 물들었네요...^^
꼬맹이들이 심폐력이 좋을거예요~~ㅎ
2008/11/10 15:41 [ ADDR : EDIT/ DEL ]어른들은 담배 때문에 힘들지요~~
저희 회사에서도 조만간에 청계산에 야유회 형식으로 놀러가기로 했는데..
2008/11/10 15:33 [ ADDR : EDIT/ DEL : REPLY ]좋은 정보 감사드려요. ㅋㅋㅋ 참.. 메일드렸어요. 확인 부탁드립니다.
아 메일 확인 했습니다....
2008/11/10 15:41 [ ADDR : EDIT/ DEL ]청계산 재미있게 다녀오시구요~~
감사합니다.
네..난중에 뵙겠습니다.
2008/11/10 16:07 [ ADDR : EDIT/ DEL ]단풍이 제대로 빨강이네요^o^
2008/11/10 17:11 [ ADDR : EDIT/ DEL : REPLY ]제가 사는 동네도 이제는 색도 많이 바뀌고...
도로가에는 낙엽들이 많이 쌓였어용~
예~~거리마다 낙엽잔치중이네요~~
2008/11/11 15:45 [ ADDR : EDIT/ DEL ]가을도 끝자락입니다.
.
2008/11/10 19:25 [ ADDR : EDIT/ DEL : REPLY ]청계산에서 이제 저물어 쓰러져가는 가을풍경을
고스란히 다시 일으켜 세운 모습이네
글쿠나...그곳에 여러 들머리가 있지만, 맞아 초보에게 이보다
유익?(덜 힘들고)하고 만만한 들머리는 없겠당!
이러다 산 가는 사람마다...
세담으로 다 문의 들어오는거 아닐까?
바빠질텐데 ㅋ
대부분 남들 다아는 길 인것을.....
2008/11/11 15:45 [ ADDR : EDIT/ DEL ]딱 이 시골아쥠이 올라가야 할 코~스 같은데요^^
2008/11/10 21:23 [ ADDR : EDIT/ DEL : REPLY ]ㅋ 울진엔 더 높고 험한산이 많던데요?
2008/11/11 15:46 [ ADDR : EDIT/ DEL ]역시 오늘도 멋지군요.^^
2008/11/11 00:38 [ ADDR : EDIT/ DEL : REPLY ]이대로 가시면 책을 한권 쓰셔도 될 것 같습니다.
대한민국 "산" 저자 세담~^^
ㅎㅎㅎㅎ
2008/11/11 15:46 [ ADDR : EDIT/ DEL ]책제목 까지 정해주시고 압박을 ----- ㅋㅋㅋ
글쎄요~~한번 생각해 볼까요?ㅎㅎㅎ
산길에서 뵙는 세담님 모습은
2008/11/11 07:32 [ ADDR : EDIT/ DEL : REPLY ]이젠 낳설지않을 것 같은 느낌입니다
언제 함 능선에서 털어야 할텐데 ㅋ
정말 멋져요
항상 이곳에 들어오면 내가 산을 다녀온 느낌!
입니다.
산적이 산에 사시는거 아닌가요????
2008/11/11 15:47 [ ADDR : EDIT/ DEL ]정말 멋지군요. 사진을 보고 있으니 마치 제가 산속에 들어 앉은 느낌입니다. 계속 보고 있으니 아름답기까지 합니다.
2008/11/11 07:38 [ ADDR : EDIT/ DEL : REPLY ]산과 계절의 조화로움인거 같습니다....
2008/11/11 15:48 [ ADDR : EDIT/ DEL ]내장산 단풍이 모두 이리로 소풍을 왔나.....
2008/11/11 10:23 [ ADDR : EDIT/ DEL : REPLY ]단풍이 얼마 남지도 않았습니다...
2008/11/11 15:48 [ ADDR : EDIT/ DEL ]이렇게 사시면 정말 행복하겠어요
2008/11/11 12:23 [ ADDR : EDIT/ DEL : REPLY ]부럽습니다. 이 자유로움
완전히 산에서 사시나 봐요^^
별말씀을 ...... 그린하우스가 더 행복하지않나요?
2008/11/11 15:48 [ ADDR : EDIT/ DEL ]옥녀봉이라,,, 그럼 변강쇠는 어디에....^^;;;
2008/11/11 13:16 [ ADDR : EDIT/ DEL : REPLY ]ㅋㅋㅋㅋ
2008/11/11 15:49 [ ADDR : EDIT/ DEL ]변강쇠요? 올라가셔서 찾아 보자구욥!!!
개인적으로 청계산은 가까이 있는 줄 알면서도 계단이 많다는 이유로 꺼리게 되는 산인데.. 단풍이 아주 곱네요.. - 0 -;;;
2008/11/11 13:58 [ ADDR : EDIT/ DEL : REPLY ]계단을 피해다니는 코스가 있답니다.....
2008/11/11 15:49 [ ADDR : EDIT/ DEL ]근데 결국 본인이 움직이지 않으면 암것도 못하는거라;; ㅋㅋ
2008/11/11 14:19 [ ADDR : EDIT/ DEL : REPLY ]하지만 이거 참조했다가 나중에 꼭 가까운 산이라도!! 라고는 말하지만 과연...하하하;;
빨간 단풍 넘 이뻐요
그런마음만 있다면
2008/11/11 15:50 [ ADDR : EDIT/ DEL ]언젠가는 가까운 산이라도 가게 될거예요~~~
세담님 역시 부지런하십니다
2008/11/11 17:05 [ ADDR : EDIT/ DEL : REPLY ]이렇게 초보길도 있고하면
청계산에도 공룡능선 없나 함 찾아주시죠
단풍정말 이쁩니다
공포의 계단능선이 있답니다.
2008/11/12 12:05 [ ADDR : EDIT/ DEL ]자주 애용해 보세요
청계산을 안가본지가 꽤 오래됐군여... 오랜만에 보는 청계산이네요...;;;
2008/11/11 21:20 [ ADDR : EDIT/ DEL : REPLY ]가볍게 다녀올수 있는 거리이니
2008/11/12 12:06 [ ADDR : EDIT/ DEL ]한번 다녀오시는 것도 좋습니다.
얼마전 모임있어 청계사 근처 식당에 갔다가 불타는 청계산을 먼발치에서 눈으로만 감상했네여...
2008/11/11 23:40 [ ADDR : EDIT/ DEL : REPLY ]편안한 신발만 신었어도 아마 능선길 따라 올라갔을텐데...
그럼 저 풍광을 직접 봤을테구... 아!! 맨발산행도 있었는데... 아쉽다~~~
청계산엔 맨발 등산을 매일 하시는 분이
2008/11/12 12:07 [ ADDR : EDIT/ DEL ]두사람이나 있다더군요~~
3번째로 ....ㅎ
맨발로 걷다가 발바닥에 가시박혀서 ㅋㅋ
2008/11/13 16:26 [ ADDR : EDIT/ DEL ]미리 조심하시는게...
서울 살면서도 청계산엔 한번도 가본적이 없는것 같아요. 이럴수가 -ㅁ-;;;
2008/11/11 23:47 [ ADDR : EDIT/ DEL : REPLY ]얼마전 가족친지끼리 수목원에 가서 단풍 보며 예쁘다고 했는데, 청계산 단풍에 비할바가 아니었군요.ㅎㅎㅎ
ㅎㅎㅎ
2008/11/12 12:09 [ ADDR : EDIT/ DEL ]지금시기에는
수목원이나 거리의 단풍이 더 아름다울 때 인데요~
산에는 단풍이 사그러들고 있는 중입니다.
이야... 단풍이, 정말 ㅠㅠ
2008/11/12 09:52 [ ADDR : EDIT/ DEL : REPLY ]저도 올 가을 바빠서 단풍놀이 한번 못가다가
이번 토요일에 급히 다녀올까 생각중이랍니다.
일요일은 또 당직이라.ㅠㅠ
덕분에 멋진 사진 잘보고갑니다.^^
예~~~
2008/11/12 12:10 [ ADDR : EDIT/ DEL ]즐거운 산행 하세요!
감사합니다....
청계산의 가을을 점령하고 오셨군요..
2008/11/12 10:57 [ ADDR : EDIT/ DEL : REPLY ]저는 올 가을엔 등산다운 등산 한 번 못했지만
새벽마다 가까운 산에라도 갈 수 있는 여건이 되니 참 다행이에요.
엠피에서 흘러나오는 좋아하는 음악을 들으면서
팔랑팔랑 낙엽이 날리는 조붓한 산길을 걷는 일이
일상의 작은 기쁨이랍니다.
세담님 좋은 하루 되시길요.^^
오랫만입니다.
2008/11/12 12:11 [ ADDR : EDIT/ DEL ]네이버 파워블로거로 선정 되셨더군요~~
축하드리구요~~
멋진 블로깅 계속 되시길 빕니다.....
올 가을은.. 해외 다니느라 단풍구경을 못가는 상황이 벌어졌습니다 ㅠㅠ..
2008/11/12 13:55 [ ADDR : EDIT/ DEL : REPLY ]원래 지리산종주를 계획하고 있었는데.. 내년으로 미뤄야 할 것 같네요 ㅠㅠ
덕분에 해외여행정보 잘 보고 있답니다...
2008/11/12 15:12 [ ADDR : EDIT/ DEL ]건강하세요~~~
전망대에서 야경찍으면 나름 괜찮게 나오겠는걸요~
2008/11/12 20:19 [ ADDR : EDIT/ DEL : REPLY ]괜찮은 정도가 아니구요~
2008/11/13 09:48 [ ADDR : EDIT/ DEL ]가까운 거리에 전망까지 좋다보니
여름엔 야간 출사가시는 분들도 제법 있더군요~
그냥 지난길들이
2008/11/12 20:33 [ ADDR : EDIT/ DEL : REPLY ]세담님 손길이 스치니 참 멋지네요^^
감사합니다...
2008/11/13 09:48 [ ADDR : EDIT/ DEL ]벌써 가을도 저~만치 가고 있군요. 세월이~~~
2008/11/13 00:42 [ ADDR : EDIT/ DEL : REPLY ]단풍나무 색이 곱습니다. 사실 저는 매일 보다 시피하는데 그래도
볼때마다 좋습니다.^^
계단이 너무 많네요. 전 계단 싫던데... -.-
계단이 많은 곳이죠!
2008/11/13 09:50 [ ADDR : EDIT/ DEL ]대부분 산객들은 계단을 싫어하기도 하구요~
전 계단을 밟지 않고 정상에 갈수 있는 루트를
통해 가끔 다닌답니다.....
넘 아름다워요~~~
2008/11/13 11:37 [ ADDR : EDIT/ DEL : REPLY ]단풍과 진달래 잘 안 어울리지만 반갑네요^^
행복한 마음 가득 안고 돌아갑니다..
감사해요~~
언제나 행복을 아름드리 안고 다니시니
2008/11/13 13:12 [ ADDR : EDIT/ DEL ]무언들 아름답지 않겠습니까~~~ㅎㅎㅎ
아 출근길에 보니 서울은 단풍이나 은행색이 요즘 예쁜거같아요
2008/11/14 09:31 [ ADDR : EDIT/ DEL : REPLY ]이럴때 등산 가줘야하는데!!!!
사진 잘 보고갑니다~
요즘은 거리에도 단풍과 낙엽들이 잔치중이죠~~
2008/11/14 15:01 [ ADDR : EDIT/ DEL ]멋진 가을 되시길.....
저도 지난 달에 청계산 갔었어요... 개인적으로 양재 코스트코 있고 한 그 쪽에서 올라가는 게 교통편은 좋답니다.
2008/11/14 10:22 [ ADDR : EDIT/ DEL : REPLY ]님께서 다니신
2008/11/14 15:02 [ ADDR : EDIT/ DEL ]양재 코스에서 옥녀봉으로 올라 국사봉까지 가는 종주코스가 청계산 일주 정석입니다....ㅎㅎ
올 가을 제대로 단풍구경 다니셨네요^^ 아~ 산행이 그리 쉬운일이 아니라.. 단풍을 못본게 너무 아쉽기만 합니다~
2008/11/21 14:10 [ ADDR : EDIT/ DEL : REPLY ]이젠 겨울 눈 풍경을 보러 다녀야할 계절입니다....ㅎ
2008/11/23 16:55 [ ADDR : EDIT/ DEL ]음음, 사진을 좀 찍은게 있어서 트랙백 걸구 가겠습니다. (^^)~
2008/12/24 12:07 [ ADDR : EDIT/ DEL : REPLY ]메리 크리스마스 하세요~~~ m(__)m!!
허이구~~이제 댓글을 발견 했네요~~지송....
2009/02/07 23:32 [ ADDR : EDIT/ DEL ]뉴질랜드에서 잘 계시지요?
청계산 단풍도 이쁘기 그지 없네요.
2009/02/07 08:58 [ ADDR : EDIT/ DEL : REPLY ]이따 뵙겠습니다~
예~~~부지런도 하십니다...ㅋ
2009/02/07 23:33 [ ADDR : EDIT/ DEL ]오늘 단풍길 다 보셨지요????ㅎㅎㅎ
푹 쉬세요
흐.. 어제 정말 안내산행도 제대로 맛난 오리고기도 제대로 얻어먹었습니다.
2009/02/08 10:13 [ ADDR : EDIT/ DEL ]게다가 좋은 말씀까지~
푹 쉬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