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행코스 : 마직이마을 주차장<감로사입구> - 대성사 - 호명산 <632m>- 기차봉 <619m> - 장자터고개 - 호명호수<535m> - 삼거리회귀 - 우무내골 계곡길 - 감로사 - 주차장 <약 8.5km>
호명산(虎鳴山)은 이름 그대로 산림이 울창하고 인적이 드물어 호랑이 울음소리를 들을 수 있는 산이라는 뜻으로 실제로 호랑이가 자주 출몰했다고 하는 산이다.
이 이름없고 평범한 산이 근자에 들어 유명해진 것은 산 정상부 능선에 위치한 인공호수 호명호(虎鳴湖)가 개방되고 난 후 부터이다.
호명산 산행의 묘미는 삼림이 잘보존된 숲들과 호젓한 등산로 그리고 능선에서 펼쳐진 청평호의 아름다운 경치가 있고 마지막으로 해발 535m에 축조된 <인공호수로서는 세계에서 가장 높은 호수라는데, 확실한지는 잘 모르겠슴>호명호수의 풍경이다. 오늘은 아쉽게도 비가 종일 내려 청평호의 멋진 조망은 볼수 없었지만 호명산에 더 가까이 다가갈 수 있었던 산행이었다.
대성사 앞의 들머리는 낙엽들의 가을파티가 한창이다.....등산로 방향을 따라 좌측으로....
< 표지기를 따라...>
봄날에 움터야할 나무 순들이 피어날듯 물이 올라있다.
아마도 그 예날 호랑이가 이산의 주인 이었던 시절엔 이런 길도 없었으리라......
<"Gaston Rebuffat"는 프랑스의 3대 등산가중 한명이며~알프스의 위대한 별이라고도 불리운다. 인류최초로 8000미터급 고봉인 안나푸르나를 등반한 프랑스 원정대의 일원이었고 "별빛과 폭풍설"외에 11권의 저서 그리고 4편의 등산관련 영화를 제작하여 등산을 하나의 문화로 발전시킨 위대한 산악인이며 문학가였다.>
이곳부터 청평호의 아름다운 풍경이 눈에 들어와야 하는데 비가 종일토록 내리다보니 비구름만 산허리 아래까지 가득하다.
<춘천으로 가는 기차가 산아래를 바로 지나므로 오르는 내내 정겨운 기차소리가 들려왔다......>
< 하산후 알았지만 호명산에서 금일 인사사고가 있었다 40대 초반의 남자가 호명산 8부능선에서 호흡곤란으로 후송되었는데 사망했다는 뉴스.....> 아마도 조금전 지나온 삼거리 아래 부분이었던것 같다.
<안전산행을 위해 체력에 맞는 산행속도,준비운동......꼭 필요한 것이다>
이 봉우리 위에서 옛날 옛적 큰 포효를 했을 호랑이를 상상해 본다. 일제 강점기에 전국에서 100여마리의 호랑이를 포획 또는 사살했다고 하는데 ......
비는 계속되고 이곳에서 간단한 점심과 휴식을 취하기로.......
- 호명산 2편에서 산정상에 숨어있는 넓이 15만㎡에 저수용량 267만7000t의 푸른 호수 <작은 백두산 천지라고도 불리며 얼마전 부터 11월 15일 까지 일반에 공개되었으나 16일 부로 내년 5월까지 일반인 출입이 금지 됨>에 대한 이야기와 호명산의 숨골인 원시림계곡 우무내골 이야기가 이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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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담선생님 안녕하세요.신선공기입니다.
2008/11/17 00:21 [ ADDR : EDIT/ DEL : REPLY ]호명산을 다녀오셨군요.^^
우중산행을 하셨나보네요.
촉촉한 상큼한 산냄새가 여기까지 나네요
좋은산 많이 다녀서 너무나 부럽네요.
애키우느라 그 좋은 산행을 자주 못가네요.ㅠ.ㅠ
항상 안산하시고 즐거운 산행 되시기를 바랍니다.
잘보고 갑니다.~
가랑비가 하루종일 촉촉하게 내려서요
2008/11/17 12:52 [ ADDR : EDIT/ DEL ]오히려 산행하기엔 더 편했습니다....
요즘 신선공기님은 명산에 자주 다니시던데요? ㅎ
감사합니다...
오래전 차를 타고 올랐던 호수...
2008/11/17 00:24 [ ADDR : EDIT/ DEL : REPLY ]호수라고 부르기엔 짹깝스러우나 사람의 힘으로 만들었다는 사실앞에 놀라고
그 기능을 알고나면 왠지 서글프고...뭐 그런 물 저장고....
그 기능이 발전도하고
2008/11/17 12:56 [ ADDR : EDIT/ DEL ]산꼭대기에서 멋진 풍경도 제공하는데
그거이 왜 서글프다는 건지....
도대체 알수가 없소이다!
삐뚤어진 심사는 매사를 삐뚤게 본다는...ㅋㅋㅋㅋ
와...산에 호수가 다 있군요
2008/11/17 03:52 [ ADDR : EDIT/ DEL : REPLY ]낙엽이 쫘악 깔려서 가을의 풍광을 물씬 느끼게 하는 산
호젓한 발길이 부럽습니다
언제 저기도 한번 가봐야 겠군요
오늘 부턴 등산으로만 방문이 가능합니다.
2008/11/17 12:54 [ ADDR : EDIT/ DEL ]노선버스 운행이 중단 되었다더군요!
가을이 푹익은 냄새가 폴폴 나는 산이네요
2008/11/17 07:14 [ ADDR : EDIT/ DEL : REPLY ]우리나라 산은 다 가실 작정이세요?
산길에 계신때가 제일 행복하시죠?^^
4천개가 넘는 산을 과연 다 갈수 있을까요?
2008/11/17 12:55 [ ADDR : EDIT/ DEL ]산에는 어떤 목표를 가지고 다니는 것이 아니랍니다......
산은 또다른 세계이다라는 말이 가슴에 와닿네요^^
2008/11/17 11:11 [ ADDR : EDIT/ DEL : REPLY ]우리 세담님 블로그도 또다른 세상이지요..
우중산행...정말 대단하십니다..
호명산 등반 잘하고 갑니다~~
행복한 한 주 보내세요^^...
정말 공감가는 말이더군요!
2008/11/17 12:56 [ ADDR : EDIT/ DEL ]의미 심장하기도 하구요....
아름드리님도 건강하고 행복한 한 주 되세요
날씨가 따뜻해서 그런가요? 새순들이 곧 싹을 틀거같아요.
2008/11/17 11:14 [ ADDR : EDIT/ DEL : REPLY ]근데 산 정상에 저런 호수가...넘 멋지네요. 백두산은 못가더라도 여기라도 가서 봐야할것만 같은...
아마 수일내로 새 순들은 얼어버리겠죠?
2008/11/17 12:58 [ ADDR : EDIT/ DEL ]내일 부터 영하로 기온이 뚜우욱~~
백두산과 비할바는 아니지만 산꼭대기 호수의 풍경은
정말 멋지답니다....
가스통의 말이 무척 인상적입니다. 진정한 산꾼의 생각인 듯 느껴지네요..
2008/11/17 12:39 [ ADDR : EDIT/ DEL : REPLY ]가스통? ㅎㅎㅎㅎ ~
2008/11/17 13:12 [ ADDR : EDIT/ DEL ]어감이 어째 수상합니다... ㅋㅋㅋ
무서운데요
2008/11/17 14:27 [ ADDR : EDIT/ DEL : REPLY ]정말 호랑이라도 나올듯한~^^;;
ㅎㅎㅎ
2008/11/18 10:05 [ ADDR : EDIT/ DEL ]인적이 거의 없다보니 그럴수도 있겠네요~~ㅋ
아.. 보기만해도 다녀온 것 같습니다..
2008/11/17 16:10 [ ADDR : EDIT/ DEL : REPLY ]다리가 더 좋아지면 청계산이라도 자주 들려야겠네요.. 부지런히 연습해야 내년에 아이와 뉴질랜드 트래킹에 도전할텐데 말이죠.. ^^
청계산은 연습장소로는 아주 훌륭한 산이랍니다....
2008/11/18 10:07 [ ADDR : EDIT/ DEL ]내년엔 뉴질랜드의 멋진 트래킹 코스를 소개하시겠군요~~
역시 이곳도 비가왔군여.. *.* .. 기온이 자꾸 떨어지니 감기 조심하세요.
2008/11/17 16:42 [ ADDR : EDIT/ DEL : REPLY ]감사합니다.....
2008/11/18 10:07 [ ADDR : EDIT/ DEL ]오늘 기온이 뚝~~떨어져 영하군요!
100여마리의 호랑이라.. 대단하네요.
2008/11/17 16:58 [ ADDR : EDIT/ DEL : REPLY ]그많던 호랑이들은 다들 어디에 갔을까요...
사진이 참 좋아요. 가을 느낌이 물씬 풍기네요.
좋은 곳 다녀오셨네요^^
행복한 저녁되세요^^
대부분 박제되거나 호피로 만들어져
2008/11/18 10:08 [ ADDR : EDIT/ DEL ]일본에 가 있지 않을까요?
감사합니다,....
산에 호수가 있다니...정말 신기하네요
2008/11/17 18:21 [ ADDR : EDIT/ DEL : REPLY ]인공호수라 운치는 없겠어요
하여튼 신기한 구경합니다
인공호도 나름 풍경과 운치가 다 있지요...
2008/11/18 10:09 [ ADDR : EDIT/ DEL ].
2008/11/17 20:36 [ ADDR : EDIT/ DEL : REPLY ]이날 호명산을 등반하던 등산객 한분이 유명을 달리 했다더니
그 와중에도 안전하게 산행을 마치고 오느라 고생했구먼 ^^*
호랑이가 많이 산다더니...그 호랑이 혼이 잡아간 건 감???
하여튼 옛부터 이름이 더티하거나 무섭게 붙어있는 곳을 갈때는
각별히 조심하고 다녀야 혀^^*
산길이 보기만 해도 으슥한게 뭐가 있을듯 보이누만 ㅋ
인적이 없다는 것만 빼면 그렇게 험하거나
2008/11/18 10:10 [ ADDR : EDIT/ DEL ]위험한 산은 절대 아니랍니다....
비밀댓글입니다
2008/11/17 20:41 [ ADDR : EDIT/ DEL : REPLY ]정보 감사합니다.....
2008/11/18 10:10 [ ADDR : EDIT/ DEL ]시간내서 들려 보겠습니다.
이번에도 역시 작품적인 포토를 담아 오셨군요,,, ^ ^
2008/11/17 21:26 [ ADDR : EDIT/ DEL : REPLY ]덕분에 좋은 산행이었습니다,,, 눈으로 하는,,,하하
ㅎㅎㅎ
2008/11/18 10:11 [ ADDR : EDIT/ DEL ]작품적인 것에는 한 참 떨어지는 사진이구요~!~
감사합니다....
호명산을 다녀오셨군요..
2008/11/17 21:56 [ ADDR : EDIT/ DEL : REPLY ]BGM이 호명산과 잘 어울리는데요..2편 호명호수와 우무내골이 기대됩니다..
가을이라 bgm이 잘 어울린다 생각하신거 겠지요? ㅎㅎ
2008/11/18 10:12 [ ADDR : EDIT/ DEL ]2편 금일 시간내어 올려 볼께요~~ 감사...
밤길에 혼자 걷는다면 엄청 무섭겟는걸요.;;;
2008/11/17 22:35 [ ADDR : EDIT/ DEL : REPLY ]그래서 어두워지기 전에 서둘러 내려왔답니다...ㅎ
2008/11/18 10:14 [ ADDR : EDIT/ DEL ]흔적만 찾으셨기에 다행입니다.
2008/11/18 01:45 [ ADDR : EDIT/ DEL : REPLY ]정말 호랑이를 만나면 어쩌려고 그러셨습니다 *^^*
ㅋㅋㅋㅋ
2008/11/18 10:16 [ ADDR : EDIT/ DEL ]등골이 오싹?ㅡ 그러길 바라시는건 아니시겠지요? ㅎㅎㅎ
금방이라도 피어날듯한 저 봉우리가 오늘 추위를 무사히 견뎌낼지...
2008/11/18 13:08 [ ADDR : EDIT/ DEL : REPLY ]뒷산에 갔다가 손가락이 아플정도로 시려워서 혼났습니다...
오늘 같은 날은 겨울 장갑과 모자는 필수 입니다.
2008/11/18 17:50 [ ADDR : EDIT/ DEL ]모자를 써야 체온이 유지되어 손도 덜 시리답니다....
산행의 맛을 봐야할텐데....오늘도 감상만하고 갑니다
2008/11/18 13:41 [ ADDR : EDIT/ DEL : REPLY ]감상하시다 보면
2008/11/18 17:50 [ ADDR : EDIT/ DEL ]산행의 맛을 보실날도 있으시겠지요~~~ㅎ
종일 가랑비라더니..이정표에 빗방울이 남아 있네요..미끄러워서 힘들었겠어요
2008/11/18 14:35 [ ADDR : EDIT/ DEL : REPLY ]육산이라 그렇게 미끄러운 곳은
2008/11/18 17:51 [ ADDR : EDIT/ DEL ]많지 않아서 다행이었습니다...
등산길 산행사고...정말 조심해야죠.
2008/11/18 14:58 [ ADDR : EDIT/ DEL : REPLY ]산을 조금 알고 나니 산 무서운줄을 알겠더라구요. (^^)~*
일단 호명산에서 호랭이랑 마주하는 일 없이 돌아오셨으니 다행이십니다~ ㅎㅎ;;
요시토시님께서 산을 잘 아시는 분이시네요~
2008/11/18 17:52 [ ADDR : EDIT/ DEL ]맞습니다....알고나면 준비할것도 주의할것도 많은 곳이 산입니다....
호랭이 대신 산돼지라도~~ㅋㅋㅋ
멋지십니다
2008/11/18 16:11 [ ADDR : EDIT/ DEL : REPLY ]ㅎㅎㅎ 별말씀을요....
2008/11/18 17:54 [ ADDR : EDIT/ DEL ]호랭이랑 마주하는 일이 없었으니 참 다행입니다.
2008/11/18 18:08 [ ADDR : EDIT/ DEL : REPLY ]흔적은 찾지 마시고 낼름 돌아오시길~ 말이지요...헤헤~ ㅎㅎ
즐거운 하루 잘 보내고 계십니까요???
전 정신 쏙 빼놓는 하루입니다. 또!!! 어떻게 맨날 그래요 ㅠ_ㅠ
몸살감기 조심하시고요..!!
ㅎㅎㅎ감사합니다...
2008/11/19 12:27 [ ADDR : EDIT/ DEL ]부슬부슬 비까지 내리니 호랑이는 둘째치고
산귀신이 나올거 같드만요~~ㅋ
명이님도 감기 조심하시고요~~
보내주신 초콜렛 이번 주말에 산에 델고가서 아작낼 예정입니다...
이번 산행은 조금 즐거운데요.^^
2008/11/18 20:52 [ ADDR : EDIT/ DEL : REPLY ]왠지 신이나기도 하고 음악이 그래서 그런지 호랑이를 찾으러 가서 그런지..ㅎㅎ
ㅎㅎ
2008/11/19 12:28 [ ADDR : EDIT/ DEL ]그러셨어요~~~언제함 호랑이 찾으러
카메라 팽겨서 나서보셔요!!!!
호랭이 만나시면
2008/11/18 23:12 [ ADDR : EDIT/ DEL : REPLY ]"아이고 형님..이제야 만나게 되었군요.."하세요..
우리 전래동화에 나오는 이야그있잖아요..ㅎㅎ
근데 세담님은 일주일에 몇 번 산에 가시나요?
갑자기 궁금해서리..
추운데 조심하시구요,
겨울산도 가시나요?.^^
요즘은 일주일에 한 번 가구요....
2008/11/19 12:30 [ ADDR : EDIT/ DEL ]산은 겨울산이 최곱니다....ㅋ <가을엔 가을산이 최고,겨울엔 겨울산이.... ㅋ>
아직까지 호랑이가 살아 있었다면 그 위용이 참 대단했을텐데요.
2008/11/18 23:32 [ ADDR : EDIT/ DEL : REPLY ]지금도 강원도 화천 일대에는 호랑이 흔적을 찾으러 다니시는 분들이 진짜 있더군요!
2008/11/19 12:31 [ ADDR : EDIT/ DEL ]미국에 살면서 산 몇개를 접해봤는데, 한국보다 큰산은 많아도 멋진산은 드물더군요.
2008/11/19 01:09 [ ADDR : EDIT/ DEL : REPLY ]사진을 보니 다시 한국 생각이 납니다.
덕분에 잘 구경하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언제 한국에 오시면
2008/11/19 12:31 [ ADDR : EDIT/ DEL ]아기자기한 국내 산에도 올라 보세요~~~~
감사합니다.....
가평에 살면서 한번도 못올라간 산인데
2008/11/19 07:24 [ ADDR : EDIT/ DEL : REPLY ]여기서 보게되다니...^^
가평엔 좋은 산이 너무 많아요~~~
2008/11/19 12:32 [ ADDR : EDIT/ DEL ]빨리 다녀 보시길.....
지금은 호랑이가 없어 산에 걱정없이 올라가지만
2008/11/19 07:25 [ ADDR : EDIT/ DEL : REPLY ]호랑이가 사라진건 아쉽기도 하고...
가끔은 뭐가 더 좋은건지 헷갈리기도 합니다, ^^
ㅎㅎㅎㅎ
2008/11/19 12:33 [ ADDR : EDIT/ DEL ]맞습니다. 호랭이가 살아 있다면
절대 못올라갈 산이지요~~~~
하나를 얻으면 하나를 잃어야하는 이치 같은거 아닐까요?
우리나라에 멋진 산이 많다는걸 새삼 느껴요.
2008/11/19 12:42 [ ADDR : EDIT/ DEL : REPLY ]저는 산에 갔다가 구르거나 다친적이 많아서;;; 산이라고 하면 일단 무섭다는 생각부터 드는데...
세담님 글을 읽다보면 저도 산에 오르고 싶어집니다.^^ㅋ
준비된 산행과 체력에 맞는 보행속도 와 능력에맞는 코스를 선택하신다면 절대 위험한 곳이 아닙니다.....ㅎ
2008/11/19 16:24 [ ADDR : EDIT/ DEL ]무공해며 청정지역인 산은
2008/11/19 15:37 [ ADDR : EDIT/ DEL : REPLY ]누구에게나 고향이죠
항상 다니시는 곳마다 예술입니다
예~~산은 푸근한 곳이기도 합니다.
2008/11/19 16:25 [ ADDR : EDIT/ DEL ]감사합니다...
호랑이가 없는게 차라리 다행일지도 모르겠습니다^ㅡ^
2008/11/19 15:58 [ ADDR : EDIT/ DEL : REPLY ]아직까지 있다면, 좋다는거 가리지 않는 우리나라사람들이 가만히
놔두지 않을테니까요..^ㅡ^?
그나저나 사진 참 멋집니다요^ㅡ^b
저기에 딩굴딩굴 구르면 바스락바스락거리겠죠 ^ㅡ^ㅋㅋ
혹시 낙엽위에 굴러댕기는 사람발견하시면 저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ㅋㅋ
세담님 즐거운하루되세요^ㅡ^!!
ㅎㅎㅎㅎ
2008/11/19 16:27 [ ADDR : EDIT/ DEL ]오백이님 덕에 웃어봅니다....ㅋ]
사실 호랑이가 산에 없으니 주인없는 격이지요....
멧돼지가 먹이사슬 최상위에~~있더군요!
낙엽위에 구르는이가 있으시면 무조건 쫒아가 보겠습니다.....ㅋㅋㅋ
흔적 쫓으시다가 정작 정말 호랑이가 나오면 어떻게 되는건가요..? 기뻐해야하나..ㅋ
2008/11/21 08:20 [ ADDR : EDIT/ DEL : REPLY ]일단 튀고 봐야겠죠? ㅋ
2008/11/21 11:27 [ ADDR : EDIT/ DEL ]기쁜건지 불운인지는 그다음에~~~ㅎㅎㅎ
의지와 애정이란 단어가 좋습니다.
2008/11/21 10:32 [ ADDR : EDIT/ DEL : REPLY ]호명산에 호랑이는 언제까지 살았을까..? 궁금해지네요.
글쎄요?
2008/11/21 11:28 [ ADDR : EDIT/ DEL ]과거의 문헌에 의하면
조선시대까지 호랑이 울음소리가 들렸다고 합니다.
백두대간에서 지맥을 타고 이곳까지 흘러 들었다고 추정하더군요!
아~ 세담님 덕택에 '등산'이라는 취미가 점점 멋지고 대단한 취미라고 느껴집니다^^
2008/11/21 14:03 [ ADDR : EDIT/ DEL : REPLY ]대단한 취미는 아니구요~
2008/11/23 16:58 [ ADDR : EDIT/ DEL ]자연 속에서 즐길수 있는 재미있는 취미입니다....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