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행구간 : 상원사탐방소 - 적멸보궁 - 비로봉 <1563M> - 상왕봉<1491M> - 두로령갈림길 - 북대사 임도 합류점 - 임도 - 상원사주차장 < 13.8KM / 6시간 - 휴식,식사 포함>
< 들머리가 시작되고 바로 정상석 사진이라...ㅎㅎㅎ 이유는 메모리카드가 또 황당한 사고를 쳤다.< 태백산,성마령에이어 세번째 ~~강원도의 징크스>오름길에 찍은 모든 사진을 한방에 몽땅 날리고 내장메모리에만 사진을 담다 보니 화소를 100메가픽셀,사진 품질을 최하로 설정한 후 다시 비로봉으로 돌아가 몇장의 사진만 찍고 산행을 계속 이어갔다 - 안타까운 것은 정상에 처음 오른 그 시간 잠깐 하늘이 열려 설악을 비롯한 백두대간과 하늘의 멋진 풍경이 내 기억속에만 남아있다는 것이다.>
.
세찬 바람속에 해발 1400~1500미터 고지에 서서 사시사철 푸른 잎을 뽐내며 당당하게 서있는 주목들.....
산객은 그저 신의 영역을 묵묵히 빠른 걸음으로 지나 갈 뿐이다.
- 오대산 종주 코스는 1>동대산과 비로봉을 아우르는 20여KM종주 구간과 위에서 지나온 2>상원사 비로봉,상왕봉 구간의 14KM구간의 코스가 있는데 비로봉,상왕봉 코스는 초보자들도 충분히 지나 볼수 있는 구간이며 모두가 육봉으로 험한 암릉이나 위험 구간이 없다. 단 비로봉까지의 오름 구간은 인내심을 요하는 곳이다. 1>번 구간은 대중교통이나 산악회버스를 이용하는 것이 유리하고 2>번 코스는 상원사 주차장을 이용하여 환종주 할수 있는 구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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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사진으로 봐도 쌀쌀한 기온이 느껴지네요.. 전 꽃피는 봄이오면 산에 갈려구염..;;;;;
2009/02/15 23:04 [ ADDR : EDIT/ DEL : REPLY ]예~~ 산위에는 아직 찬바람이
2009/02/18 14:06 [ ADDR : EDIT/ DEL ]제법 차고 강하더군요..
세담님~!!!
2009/02/15 23:22 [ ADDR : EDIT/ DEL : REPLY ]겨울의 끝자락에서 겨울산행을 하셨네요...
그래도 행복한 시간이었죠???
부럽습니다..ㅎㅎ
편히 쉬시구요
행복한 한 주 시작하세요^^*~~~
덕분에 행복한 산행이었습니다....
2009/02/18 14:07 [ ADDR : EDIT/ DEL ]ㅎㅎ 하지만 늘 아쉬움이...
아무래도 겨울 산행을 한번 더 다녀와야겠어요!
눈꽃을 볼수 없어 조금은 아쉬운 산행이였겠습니다.
2009/02/16 00:32 [ ADDR : EDIT/ DEL : REPLY ]오대산 능선에도 한차례 봄바람이 다녀갔나 봅니다.
얼었던 계곡의 얼음들도 이젠 스스히 녹아 흘러서 강과 바다로 여행을 시작하겠군요..
좋은 한주 되시기 바랍니다..^^
맞아요..ㅎ 눈꽃을 보려 갔다가
2009/02/18 14:08 [ ADDR : EDIT/ DEL ]산만 보고 왔지요~~ㅎ
계곡의 뿌우연 물줄기가 고산의 깊은 골의 봄을 말해주더군요~~~감사합니다.
부는 바람처럼 길을 떠나 산 넘고 들을 지나서 오른 오대산!
2009/02/16 08:18 [ ADDR : EDIT/ DEL : REPLY ]그 길목에서 천년고독을 머금고 서 있는 주목과 자작나무들을 만났다
살면서 갈 곳 없어 막막히 떠도는 사람들이 왜 산을 오르는지를 알 것 같다
때때로 강물처럼 떠돌지 못하는 생각들도 이곳에 올라서니
하얀 운무속으로 불어가는 모진바람과 만나서
사람들과 털어놓지 못하는 이야기들을 마음껏 부르짖을수있는 이 자유!
오대산 명품길을 안내 하느라 애썼네^^*
겨울 산행을 한번 더? ㅎㅎㅎㅎ
2009/02/18 14:09 [ ADDR : EDIT/ DEL ]준비하번 해 보셈~~
아.. 좋네요.. 정말 멋집니다.
2009/02/16 10:51 [ ADDR : EDIT/ DEL : REPLY ]신의 나라라... 비유역시 정말 멋진것같구요.
행복한 한주되세요, 세담님^^
ㅎㅎㅎ 정말 능선의 나무들과
2009/02/18 14:09 [ ADDR : EDIT/ DEL ]바람과 산 길은 인간의 영역은 아니더군요~~ㅎ
와 완전 멋집니다. 능선의 저 모습은 정말 예술이군요.ㅎㅎ
2009/02/16 13:47 [ ADDR : EDIT/ DEL : REPLY ]중간중간 사진이 빠져서 더욱 아쉽게하는 산행기이군요.
세찬 바람이 부는 곳이지만
2009/02/18 14:11 [ ADDR : EDIT/ DEL ]능선길을 벗어나기가 아쉽더군요!!!
눈이 아직도 많이 남아있군요. 무릎까지 빠지는거 보니...
2009/02/16 14:36 [ ADDR : EDIT/ DEL : REPLY ]그리고 눈이 녹아내리면서 흐르는 강물은 정말 멋있습니다.
예~~해발 1000미터 이상에는 눈들이 많이 남아있더군요...
2009/02/18 14:12 [ ADDR : EDIT/ DEL ]그아래는 녹아서 물줄기로....
헉..무릎까지 빠지는걸 보니,,산행이 무서워지는걸요 ^^;;;
2009/02/16 15:14 [ ADDR : EDIT/ DEL : REPLY ]와이프한테 난중에 같이 등산하자고 했다가 거부 당했습니다.
등산로를 이탈하면 그렇구요~~
2009/02/18 14:12 [ ADDR : EDIT/ DEL ]등산로는 다져져있어서 괜찮아요~~ㅎㅎ
와우...멋진데요.
2009/02/16 16:14 [ ADDR : EDIT/ DEL : REPLY ]지난번 등산이후, 자꾸 등산가고 싶은병에 걸려버렸습니다. 히힛..^^
저 잘 다녀왔어요~ 주말 잘 지내셨죵?
이런~~중독증세아닌가요? ㅎㅎㅎ
2009/02/18 14:13 [ ADDR : EDIT/ DEL ]꼬미님과 아름드리님께서 수락산 적극 추천하시더군요~ㅎㅎㅎ
내장 메모리가 넉넉한가봅니다.
2009/02/16 20:37 [ ADDR : EDIT/ DEL : REPLY ]제법 많은 사진이 남았네요.^^
오대산... 가보고 싶은 산입니다...
넉넉한건 아니구요~~ㅎㅎ100메가픽셀,거기다가 최하품질로 설정하니 40여장 정도 나오더군요~~ㅎㅎ
2009/02/18 14:14 [ ADDR : EDIT/ DEL ]잘지내시지요?
감사합니다....
오대산이 이렇게 멋진 산이군요
2009/02/16 21:11 [ ADDR : EDIT/ DEL : REPLY ]언젠가 함 꼭 가보고싶네요^^*
포즈들이 이젠 멋져요~
겨울이 다 가기전에 한 번 떠나보세요~~~ㅎ
2009/02/18 14:14 [ ADDR : EDIT/ DEL ]새담님 토댁이예요..^^
2009/02/17 00:18 [ ADDR : EDIT/ DEL : REPLY ]다름 아니라 릴레이 바통 하나 놓고 갑니다.
그냥 쓰시면 되는 릴레이니까 부담 가지지 않으셔도 되구요..^^;;
한번 해 주셈..~~~~
ㅎㅎㅎㅎㅎ 글재주가 없어서 지송해요~~
2009/02/18 14:15 [ ADDR : EDIT/ DEL ]담에 다음기회에~~~ㅋㅋ
역쉬 산의 경치는 한국이 멋있어요. 한국처럼 멋진 산의 모습을 외국에서 접하기는 힘들어요.
2009/02/17 06:05 [ ADDR : EDIT/ DEL : REPLY ]아기자기한 맛이겠지요~~ㅎㅎ
2009/02/18 14:16 [ ADDR : EDIT/ DEL ]미국의 거대하고 웅장한 산들도 멋진 산이지요~~
오대산 안가본 국립공원 중의 하나입니다.
2009/02/17 12:40 [ ADDR : EDIT/ DEL : REPLY ]산세가 예술입니다.
어떤 카메라로 찍은지 아는 나로선 대략 감동이.. ㅠㅠㅠ;;;;
타운염장을 혹시 타운공감 같은 다른 채널 태그랑 같이 사용하셨거나, 온타운에 수집이 된 뒤에 추가해서 수정하셨다면, 타운염장 하나만 쓰시고 '등록시간 갱신'으로 수정 한 번 해주세요. ^^^;;;
ㅎㅎㅎㅎ 감동까지야~~ㅎㅎ
2009/02/18 14:17 [ ADDR : EDIT/ DEL ]맞아요 타운염장을 수정하며 넣었나봐요~~
참고하겠습니다.
세담님의 포스는 항상 멋지시군요~^^
2009/02/17 14:19 [ ADDR : EDIT/ DEL : REPLY ]얼마전 등산관광이라는 이상한 야그를 들으면서
세담님이 생각났어요~ㅎ
아마 세담님이 그런 관광에 동참하게 된다면 (그럴리 없겠지만~)
최고의 인기가 아닐까란 생각이~~^^;;
등산관광요? 그런것두 있나요? ㅎㅎ
2009/02/18 14:18 [ ADDR : EDIT/ DEL ]전 많은 사람이 어울려서 산에 오르는 걸
그닥 좋아하지 않다보니
혼자이거나 가끔 2-3명이 고작입니다...ㅎ
고등학교때 오대산엘 갔었어요. 그때 무지무지 힘들게?? 올라갔던 기억이 나는데 풍광은 전혀 기억에 없는거있죠. 이놈의 기억력이란...꽃피고 예쁜 봄산을 기다리고 있는중. 하하
2009/02/17 20:00 [ ADDR : EDIT/ DEL : REPLY ]미미님도 오래전에 오대산을 다녀 가셨군요~~ㅎ
2009/02/18 14:18 [ ADDR : EDIT/ DEL ]다시금 그런 날이 오리라 봅니닷!!!
이노무 동네는 눈이라곤 구경을 못했으니..ㅋㅋ
2009/02/17 20:21 [ ADDR : EDIT/ DEL : REPLY ]왔어도 금방 내리고 말입니다..
눈을 밟으면서 그리고 보면서 산을 오르는 것 굉장히 운치가 있는데요~~~
ㅎㅎㅎ 북부지역으로 원정한번 가셔요~~ㅎㅎ
2009/02/18 14:19 [ ADDR : EDIT/ DEL ]겨울 가기전에 눈도 한 번 밟아보시구요!
와웃.. 추운데 고생많으셨습니다.
2009/02/18 02:39 [ ADDR : EDIT/ DEL : REPLY ]고생 보다는 재미있었습니다...ㅎㅎㅎ
2009/02/18 14:21 [ ADDR : EDIT/ DEL ]시원한 바람이 느껴지는듯 하네요.
2009/02/18 13:49 [ ADDR : EDIT/ DEL : REPLY ]따뜻한 봄날엔 한번 다녀오고 싶습니다.
아직은 시원하기보단 차가운 바람이지요~~ㅎ
2009/02/18 14:21 [ ADDR : EDIT/ DEL ]봄 날에 꼭 한번 가보세요~~
오랫만에 왔더니... 산행은 변함없으시군요
2009/02/19 07:50 [ ADDR : EDIT/ DEL : REPLY ]오대산 설경과 주목과 나무들이 넘 멋지네요
부럽습니다
저런 큰산은 길잃을까 무서워서 못가겠던데...
ㅎㅎ 국립공원이라 산속에서 길을 잃을 염려는 없답니다.
2009/02/19 21:20 [ ADDR : EDIT/ DEL ]이정표가 잘 되어있거든요!!!
오랜만이죠 세담님~
2009/02/19 19:27 [ ADDR : EDIT/ DEL : REPLY ]여전하시군요 산행은~
늘보면 참 건강하게 사시는거같아 멋져보입니다
각시탈님!! 오랜만이군요...ㅎ
2009/02/19 21:21 [ ADDR : EDIT/ DEL ]감사합니다.
곧 봄이 오면 산에도 찾아가 보셔야지요? ㅎㅎ
건강하세요.....
산사나이 세담님!
2009/02/22 22:43 [ ADDR : EDIT/ DEL : REPLY ]좋은산행 눈으로 하고 갑니다 ^ ^
초인님 방문 감사합니다....ㅎ
2009/02/24 17:49 [ ADDR : EDIT/ DEL ]왜 이렇게 댓글을 늦게나 발견하는지 ...죄송해요~~늦어서....ㅎ
흐걱~ 상원사와 비로봉은 올라봤지만
2009/02/23 06:23 [ ADDR : EDIT/ DEL : REPLY ]어케 이런곳이 있데요
지금보니 비로봉에서 상왕봉이 바로 옆이군요
다음엔 꼭 가봐야 겠어요
주목의 진면목을 보고갑니다.
^^
비로봉과 상왕봉 능선을 꼭 가보세요...
2009/02/24 17:49 [ ADDR : EDIT/ DEL ]오대산의 백미입니다....
저가 갔던 오대산의 코스와는 다르지만
2009/02/23 11:01 [ ADDR : EDIT/ DEL : REPLY ]5년전에 갔던 노인봉과 소금강 계곡길로 근 6시간을 가까이나 내려왔던 충격으로
지금의 저의 무릎에 이상이 잇게 만든 오대산의 산행이었지요.
원체 약한 체력이라 무너지는건 순식간인가 봅니다.
다리가 아프면서도 산에 대한 미련을 못 버리는 저가 되었네요.
덕분에 주목과 자작나무들의 고태창연한 모습들과
눈산의 즐거움에 빠져 버리게 합니다.
노인봉 소금강 코스는 절경이 가득한 길이지요...
2009/02/24 17:51 [ ADDR : EDIT/ DEL ]쉽지 않은 길을 타셨으니 산꾼 맞으세요!!ㅎㅎ
비로봉과 상왕봉 능선이 오대의 주능선이랍니다.
다음엔 이곳도 가보세요~~~ㅎ
이곳에 오면 산에 재한 정보를 얻을 수 있겠구만요. 가금 찾아오겠습니다.
2009/04/06 23:54 [ ADDR : EDIT/ DEL : REPLY ]훌륭한 정보는 아니구요~~ㅎㅎ
2009/04/07 12:02 [ ADDR : EDIT/ DEL ]수도권 근교산행 위주로 정보가 조금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