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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행일시 : 2009.05.02   04:50 ~ 13:00 
산행구간 : 지리산중산리 매표소 - 법계사<로타리대피소> - 천왕봉 - 제석봉 - 장터목대피소 - 참샘 - 백무동날머리 <13km내외> 참가인원 : 세담 1인 산행

- 모처럼 연휴가  시작되어 05월 01일 지리산을 찾았다. 초파일인 05월 02일 오후부터 비가 내린다는  일기예보를 접하고 새벽 일찍 남쪽 산청 중산리에서 올랐다가 북쪽 함양 백무동으로 하산 할수 있도록 산행계획을 세우고 중산리 매표소에서 새벽 04시50분에 천왕봉을 향해 출발한다.< 입산시 서울남부터미널에서 진주행버스이용 원지터미널 하차후 택시로 중산리이동 ,귀경 : 백무동터미널 동서울행  직행버스이용>

< 지리산 정상 봉우리인 천왕봉(1915m)을 당일 코스로 진행하기 위한 최적의 코스는 중산리매표소에서 천왕봉을 지나  백무동으로 하산하거나 백무동에서 전왕봉을 올랐다가  중산리로 하산하는 루트인데 수도권에서 교통편등을 감안해 볼때  중산리매표소를 들머리로 하는 것이 유리하다. / 서울 남부터미널에서 중산리가 가까운 경남 산청 원지터미널까지 평일엔 30여회 주말엔 40여회정도 28인승 버스가 운행되며 날머리인 백무동에서는  1일 7회 동서울행 직행버스가 운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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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세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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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파프리카78

    와~ 탄성이 터지도록 멋집니다
    지리산의 산행이 마치 제가 걷고있는 착각을 하게 하네요
    이렇게 다니시면 건강할 수 밖에 없겠죠^^*

    2009/05/04 01:58 [ ADDR : EDIT/ DEL : REPLY ]
  2. 아주 오래전에 다녀온 기억이 새록새록 나네요^^
    날씨는 여전 비슷한것 같습니다.

    2009/05/04 11:29 [ ADDR : EDIT/ DEL : REPLY ]
    • 그곳에선 가까우시니
      자주 가보셔도 좋겠습니다...ㅎ

      2009/05/06 21:06 [ ADDR : EDIT/ DEL ]
  3. 맨날 세담님 글 읽다가 저도 한번 등산해봐야지 하고 지난 주말 친구랑 도봉산 올라갔다가 죽을뻔했습니다.
    완전 저질체력이라 몇걸음 걷다가 쉬고 또 걷다가 쉬기를 반복..
    결국 쪼금 올라가다가 내려왔네요. ㅠㅠ
    그래도 내려와서 파전에 막걸리는 쵝오였다는.. ㅎㅎ

    2009/05/04 11:59 [ ADDR : EDIT/ DEL : REPLY ]
    • 처음엔 누구나 다 그렇지요~~ㅎ
      자주 다니시면 금새 좋아진답니다ㅣ.....
      몸에 좋은 막걸리도 많이 드시구요!

      2009/05/06 21:07 [ ADDR : EDIT/ DEL ]
  4. 굳은 날씨에도....세담님 산행은 계속되는군요..^^
    저는 아마 날씨가 안 좋으면 돌아가자..그럴텐데..ㅎㅎ

    2009/05/04 13:21 [ ADDR : EDIT/ DEL : REPLY ]
    • 일주일에 한번 가는 산행이라
      비가 와도 가야지요? ㅋㅋㅋ

      2009/05/06 21:07 [ ADDR : EDIT/ DEL ]
  5. 질문있어요^^
    세담님의 경우 국내에서 산행 안해 보신 곳도 있으신가요? 궁금해요..ㅠㅠ

    2009/05/04 13:50 [ ADDR : EDIT/ DEL : REPLY ]
    • ㅎㅎㅎㅎ 국내에 산이 4000여개가 넘는다지요?
      그곳을 다 가보려면 평생 다녀도 불가능?? 이랍니다 ㅎ
      좋은 저녁 되세요!

      2009/05/06 21:04 [ ADDR : EDIT/ DEL ]
  6. 천왕봉 당일 직진코스 매우 힘들다던데 체력 대단하십니다^^
    역시 산을 보니 너무 마음이 좋습니다.
    간만에 저는 도봉산을 갔다왔습니다.
    터벅터벅 홀로 산행해서 포스팅은 안했지만,
    홀로 산행은 역시 나름 맛깔 스러움이 있는것 같아요
    지리산 잘 봤습니다~

    2009/05/04 15:18 [ ADDR : EDIT/ DEL : REPLY ]
    • 홀로 산행은 조금 외롭지만
      여유로움이 있고 산에게 집중 하게 되;지요....ㅎ
      산꾼의 자질이 많으십니다..ㅎㅎㅎ

      2009/05/06 21:08 [ ADDR : EDIT/ DEL ]
  7. 안개속에 살짝 보이는 계단은 마치 천상으로 올라가는 계단같군요.
    근데 매번 느끼는거지만 세담님 체력도 대단하신거 같아요. ^^

    2009/05/04 17:43 [ ADDR : EDIT/ DEL : REPLY ]
    • 저도 그렇게 생각했습니다....
      저갈 올라가면 아마도 하늘이 아닐까? ㅎㅎㅎㅎ

      2009/05/06 21:09 [ ADDR : EDIT/ DEL ]
  8. 역쉬~~라는 감탄만 나올 뿐입니다.
    혼자서???
    산을 사랑하는 마음은 최고인 듯합니다..^^
    지리산은 아직 봄이 ?
    지리산 올라가려니 숨이 찹니다...헥헥~~

    2009/05/04 17:52 [ ADDR : EDIT/ DEL : REPLY ]
    • 지리산 꼭대기는 아직 겨울 풍경이지요....
      하지만 계곡과 산허리 아래엔 봄이 가득 했답니다....

      2009/05/06 21:09 [ ADDR : EDIT/ DEL ]
  9. 이번엔 좀 멀리 다녀오셨군여. *.*.

    2009/05/04 18:20 [ ADDR : EDIT/ DEL : REPLY ]
  10. 연휴를 이용하여 멀리 다녀오셨군요...
    역시 지리산의 천왕봉은 쉽게 얼굴을 보여주지 않는군요..

    2009/05/04 23:04 [ ADDR : EDIT/ DEL : REPLY ]
    • 맞아요...천왕봉의 날씨란 정말...ㅎㅎㅎ
      다음에 또 가면 다른 풍경이겠지요!

      2009/05/06 21:10 [ ADDR : EDIT/ DEL ]
  11. 앗. 제법 큰산을 다녀오셨군요~ ^^*
    어머님집이 구례에 있어 저두 언제쯤 저곳을 다녀가고 싶은데 녹녹치 않군요~ ;)

    2009/05/05 13:28 [ ADDR : EDIT/ DEL : REPLY ]
    • 구례라~~너무 좋은 곳입니다...ㅎㅎㅎ
      꼭 다녀 오세요!!!

      2009/05/06 21:11 [ ADDR : EDIT/ DEL ]
  12. 저 같은 저질체력은 엄두도 못 낼곳입니다...ㅜㅜ;; 대단하세요 ~

    새벽에 출발하여 하루가 열리는 시간에 오르시는 산은 어떨까 궁금해집니다..

    2009/05/05 21:35 [ ADDR : EDIT/ DEL : REPLY ]
    • 인내와 의지만 있다면 누구나 가능하다고 하지요?
      물론 조금의 체력은 필요하겠지만요...
      하루가 열리는 시간의 산행은 무어라 말로 표현 할수 없네요 ㅎㅎㅎ

      2009/05/06 21:12 [ ADDR : EDIT/ DEL ]
  13. 낚시꾼

    와~~ 블로그가 엄청 붐빕니다.
    산행.. 여전하시군요.
    오랫만에 들러 안부 전하고 갑니다.

    2009/05/05 23:49 [ ADDR : EDIT/ DEL : REPLY ]
    • 오랫만입니다...ㅎㅎㅎ반갑구요!
      잘 지내시죠?
      낚시도 여전 하신지요?

      2009/05/06 21:13 [ ADDR : EDIT/ DEL ]
  14. 우와... 정말!! 진심으로 너무 멋있는데요 ? ㅎ

    2009/05/06 01:10 [ ADDR : EDIT/ DEL : REPLY ]
    • ㅎㅎㅎ 그래요 멋있는 곳이지요...정말!

      2009/05/06 21:13 [ ADDR : EDIT/ DEL ]
  15. 초보산적

    지라산 이젠 멀리까지 나가시는 군요^^*
    부럽습니다

    2009/05/06 11:52 [ ADDR : EDIT/ DEL : REPLY ]
  16. 다시 한 번 꼭 가보고 싶은 산입니다.
    그리운 지리산~

    2009/05/06 17:31 [ ADDR : EDIT/ DEL : REPLY ]
    • 또자님~~산을 잘 타시니 언제 한번 원정 가시지요..ㅎ
      온타운도 잘 운영하고 계시지요?

      2009/05/06 21:14 [ ADDR : EDIT/ DEL ]
  17. 이상호

    다음날 인사드리려 했는데..
    어떻게 하는지 잘몰라서요....☜ 뭐뭐 하라는게 많아서요..ㅋㅋ
    근데 오늘은 글이 써지네요...잘지내시죠~ ^.~

    2009/05/07 13:24 [ ADDR : EDIT/ DEL : REPLY ]
    • 귀가는 잘 하셨지요?
      정말 반가웠습니다...ㅎㅎㅎ
      지리산에서 만나고 지리산에서 헤어지고.....

      또 한번 우연이란 인연이 산에서 마주치게 해준다면
      더 반갑겠지요? ㅎㅎ

      2009/05/07 22:13 [ ADDR : EDIT/ DEL ]
  18. 소혜

    와~~
    완전 감동이네요~ 햐~~!!^^

    2009/05/07 22:03 [ ADDR : EDIT/ DEL : REPLY ]
    • ㅎㅎㅎㅎ
      반갑습니다....
      감동까지는 아니구요 ㅎ 감사합니다!

      2009/05/07 22:14 [ ADDR : EDIT/ DEL ]
  19. 공룡능선

    쉴새없이 다니시는 걸음이 부럽습니다
    무박이라...대단하시네요

    2009/05/07 23:53 [ ADDR : EDIT/ DEL : REPLY ]
  20. 산을 좋아라 하지만, 지리산은 아직 기회가 잘 안닿습니다.
    세담님 산행기를 잘 보고 조만간 도전해봐야겠습니다..
    멋진 산행기 잘 보고 갑니다..^^

    2009/05/08 17:59 [ ADDR : EDIT/ DEL : REPLY ]
  21. 세찬 비바람을 맞아가며 천왕봉을 다녀 오셨군요
    그 황금연휴기간일때 유명하신 산사나이들은
    거의 지리산으로 발걸음을 하셨더군요

    짙은 구름으로 지리의 조망을 담아내지 못한 안타까움이
    보는 저도 무지 안타깝더군요
    저 멀리서 오신데다가 흔히 않은 지리산이니
    훗날 언제 또 시간을 내어 오실련지...

    전 처녀때 한번 다녀보곤 거의 기겁먹어서
    천왕봉 하면 절래절래 고개가 흔듭니다
    다리까지 안좋으니 이제는 꿈도 못 꾸겠지요

    산장에서의 하룻밤도 길이 기억에 남아 있지요~~~

    2009/05/10 12:01 [ ADDR : EDIT/ DEL : REPLY ]
  22. 저도 야속한 천왕봉이 너무 아쉽네요..

    2009/05/10 12:36 [ ADDR : EDIT/ DEL : REPLY ]
  23. 멋있습니다.

    2009/06/27 11:25 [ ADDR : EDIT/ DEL : REPLY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