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자령을 찾는 이유는 겨울산행의 묘미인 영하의 기온,세찬 바람과 눈! 그리고 동해마다의 시원한 조망이다. 하지만 기후 온난화 탓인지 연일 계속되던 봄날씨 같은 겨울속에 떠난 선자령의 풍경은 세찬바람도 쌓인 눈도 없었고 영상의 기온에다 하늘마저 흐릿하게 닫혀 시원한 동해바다의 조망도 없는 황량하고 어설픈 산행이 되어 버렸다. 하지만 겨울 산행의 최적지 답게 양떼목장을 향해 이어지는 산길의 호젓한 숲속 트레킹 순환코스는 폭설이 내리면 다시한번 찾아야 겠다는 마음을 갖게 한다.
대관령 구휴게소에서 시작되는 선자령 순환코스
약11.3km의 순환 원점회귀 코스......
새봉전망대를 지나면 시작되는 풍력 발전기들의 모습<새봉 전망대에선 흐릿한 동해바다만 볼수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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헉 ..세담님 ...
2009/12/14 09:37 [ ADDR : EDIT/ DEL : REPLY ]가보고 싶단 생각이 굴뚝같이 연기가 피어 오르시게 만드는 ㅋㅋ
눈이 쌓였다면 더 멋있을거 같네요.
2009/12/14 10:00 [ ADDR : EDIT/ DEL : REPLY ]능선을 줄지어 선 풍력발전기의 모습이 이채롭네요..
2009/12/14 12:12 [ ADDR : EDIT/ DEL : REPLY ]양떼목장 한번 가본적이 있었는데 운무가득한 모습도 운치가 넘치는거 같습니다.
제가 찾았을때는 바람이 어찌나 세차게 불던지..^^
우아~ 너무 분위기가 좋아 보여요. 저는 저곳으로 출사를 나가도 좋겠는걸요~ +_+
2009/12/14 12:58 [ ADDR : EDIT/ DEL : REPLY ]캬~~~~ 능선길이 장관이로군요!!
2009/12/14 19:08 [ ADDR : EDIT/ DEL : REPLY ]영화촬영지로도 좋을듯!! 하하
산행, 다치지 않게 조심해서 다니시길!!
경치가 정말 좋군요...눈이 녹지 않았으면...........
2009/12/14 22:50 [ ADDR : EDIT/ DEL : REPLY ]더 장관이였겠어요~^^
사진동호회에서 가끔 보던 그 사진.^^
2009/12/15 11:51 [ ADDR : EDIT/ DEL : REPLY ]멋진 곳입니다~
와~~ 멋지네요... 저 능선을 발로 걸으면 아름다운은 눈으로 가득 담아오셨게요^^
2009/12/15 17:51 [ ADDR : EDIT/ DEL : REPLY ]올해는 아직 눈을 보지 못했는데
2009/12/15 22:56 [ ADDR : EDIT/ DEL : REPLY ]요기서 보네요^^
양떼목장의 판자집이 정말 운치 만점이군요.
2009/12/16 05:07 [ ADDR : EDIT/ DEL : REPLY ]목동이 어디선가 한적하게 거닐고 있지않나요? ^^
공교롭게도 눈이 내리던 날 출장이라서 눈을 못봤습니다.
2009/12/16 22:52 [ ADDR : EDIT/ DEL : REPLY ]날씨 정말 춥네요. 베테랑이시지만 겨울산행 항상 조심하세요~~ ^^*
우와 정말 아름답습니다. 풍력 발전기가 저렇게 많은곳이 있다니..^^
2009/12/17 01:51 [ ADDR : EDIT/ DEL : REPLY ]선자령사진이 멋지내요,, 갑자기 선자령이생각이안나서 들려봤슴니다,,
2009/12/24 15:45 [ ADDR : EDIT/ DEL : REPLY ]다음 달 그러니까 일주일 후인 2월6일에 선자령에 가기로 한던 날 (1/22) 저녁에 발을 다쳐 못가게 된 곳이 바로 여기 있네요. 쩝
2010/01/30 14:28 [ ADDR : EDIT/ DEL : REPLY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