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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근교에 위치하다보니 주말마다 20만명 이상이 다녀간다는 청계산!
등산로 마다 많은 산객들로 인해 훼손되어진 등산로를 위해  계단길이 널려 있고 간간이 쉴만한 곳은 사람의 흔적으로 몸살을 앓고 있는 산이다.

마치 산중 공원을 방불케하는 조경시설과  인위적인 구조물들 속에서 자연 모습그대로 살아남은 길이 있다면 바로 갱매폭포길이다. 갱매폭포는 과천의 서울대공원이 개장하기전 대공원 자리에 부락을 형성하고 있던 갱매마을에서 유래하였다고 하는데 고문헌 상에 "수종폭포"라는 이름이 남아있을 정도로  알려졌던 곳이었으나 대공원이 개장되고 마을이 사라지면서  사람들의 기억속에서 잊혀진 곳이 되었다.

대공원 철조망으로 인해 사람의 접근이 어려운 상황이 계속 되다보니 지금도 갱매폭포에서 매봉근처까지 오르는 길은 경사는 가파르지만  낙엽이 깊게 깔려 있으며 인적이 드문 호젓한 길로 남아있고 과거에 과천시내 초등학교들의 소풍장소로 유명했다던 갱매폭포< 높이 10m정도>도 조용한 숲속에 자리하고 있게 되었다. 한 여름 장마철에는 폭포의 굉음이  인근 등산로까지 들려오기도 하며 우기내내 대단한 장관을 연출하는 곳이기도 하다. 서울청계산에도 아담하지만 폭포가 있다는 것이 놀랍고 지금까지 맑고 깨끗한 물이 흐르도록 잘 보존되고 있다는 것은 더 반가운 사실이었다.











한여름의 시원한
갱매폭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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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세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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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서울에 이런 멋진 폭포가 있는줄 몰랐네요.
    크지는 않지만 꽤나 운치가 있어 보이네요.

    2009/12/29 12:31 [ ADDR : EDIT/ DEL : REPLY ]
  2. 저희 외할머니댁이 과천 공원 정문 자리라고 엄마에게 들어서인지 남다르게 느껴집니다.
    저희 엄마도 어렸을때 저 폭포로 소풍갔을까요? ^^

    2009/12/29 12:44 [ ADDR : EDIT/ DEL : REPLY ]
  3. 서울 인근에 저런폭포가 있었군요~
    가볍게 다녀오기에는 좋은 산 같습니다.
    대구에 앞산정도 되는군요.^^

    2009/12/29 15:15 [ ADDR : EDIT/ DEL : REPLY ]
  4. 가수 이효리씨가 방송에서 청계산에서 바람처럼
    뛰어올라가는 전지현을 봤다고 했던 그런산이죠^^;;
    여름에 가면 너무 좋을것 같네요.시원시원~~

    2009/12/29 15:20 [ ADDR : EDIT/ DEL : REPLY ]
  5. 제가사진을 주로 담으니..등산할때 카메라가 여간 성가신게 아니더만요 ㅋㅋㅋㅋ
    사진 때문에 등산좋아하게 되었는데..이젠사진은 안찍고 등산에만 눈이 돌아가더군요..
    언제나 세담님 산사진을 보면 가슴이 설래입니다^^
    아 또가고싶어요 흐흐 이거 큰일이단.산이 자꾸 생각나서 말이죠 ㅋㅋ

    2009/12/29 17:46 [ ADDR : EDIT/ DEL : REPLY ]
  6. 폭포의 규모는 작지만 제법 볼만 하네요,,,
    청계산 가까이 사시는 분들은 참 좋겠어요...

    2009/12/29 22:14 [ ADDR : EDIT/ DEL : REPLY ]
  7. 청계산에 자주 갔는데도
    저런 폭포가 있는지 몰랐네요.
    항상 원터골로만 산행을 하다보니 ..
    좋은 사진 잘 보았어요.

    2009/12/30 09:15 [ ADDR : EDIT/ DEL : REPLY ]
  8. 청계산에도 멋진 폭포가! ^^

    2009년 한해동안 수고많으셨어요.
    조금 이르지만 2010년도 새해복 많이받으세요^^

    2009/12/30 12:02 [ ADDR : EDIT/ DEL : REPLY ]
  9. 오~ 청계산에 폭포가 있군요.. 폭포가+_+ 아직 서울도 참 갈곳이 많은것 같아요.

    2009/12/30 16:41 [ ADDR : EDIT/ DEL : REPLY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