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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행 이야기/수도권남부산행기2008/05/21 14:46

무갑산,관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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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시 2008.05.20  무갑산,관산 환종주 <11:00-17:30> 참가인원 - 뽀대산악회 ㅋㅋㅋㅋ
구간거리 약 13km 무갑리-무갑리계곡-웃고개-무갑산-웃고개-뒷골산-열미봉-관산-관산계곡-무갑리
햇살 좋고 바람 시원~~~마른 낙엽들만 무성하던 겨울에 다녀온 관산! 그 계곡의 변화가 보고싶어 초록으로
갈아입은 무갑산과 관산으로 ......다시한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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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도를 따라 오르다 등산로를 지나버리고 땡볕 알바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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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웃고개를 훨 지나  주능선에 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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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원한 그늘이 산객을 맞이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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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갑산에 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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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가야할 봉우리들이 순서대로 눈에 들어 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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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산으로 향하는 길에 열미봉은 그늘에 가려 편안한 휴식처가 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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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부분의 능선길이 시원한 그늘 길이다. 겨울 산행과는 또 다른 맛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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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산에 당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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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계곡의 물줄기는 수량이 오히려 겨울보다 못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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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관산에 처음간 싸리빗자루님과 뽀대 횐들은 세족까지 시원하게 하고 하산!


3월31일의 포스팅 무갑산,관산 환종주에 등산로 안내가 자세히 되어 있어서 사진만 몇장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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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세담


TAG 관산, 등산, 무갑산, 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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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채플린

    야~ 관산과 무갑산의 여름풍경~
    화려한 쪽빛이 눈까지 시리게 하는군요
    재밋는 싸리빗자루님, 그새 폼이 많이 달라진 느낌입니다
    뽀대 산악회??? ^^* 이름이 정말 재밋네요
    즐산하시는 즐거움을 이렇게
    눈팅으로 바라보는 재미도 솔~솔~ 입니다

    2008/05/21 17:54 [ ADDR : EDIT/ DEL : REPLY ]
    • 싸리빗자루

      ㅋ...
      방송 중인 이장님 모자 벗고 거북이 등딱지 하나 맸더니
      이젠 사람취급을 하더군요... ㅠ.ㅠ
      거북이가 인류의 조상인가.....?

      2008/05/22 09:50 [ ADDR : EDIT/ DEL ]
    • BlogIcon 세담

      ㅋㅋㅋㅋㅋ 한마디로 산에서도 사람구실 하게 된거입지요~~~ㅎ

      2008/05/22 14:24 [ ADDR : EDIT/ DEL ]
    • 몰운대

      거북이를 수낭지켜 사람만들어 놓으니까...
      고맙다는 말은 못하구^^*

      2008/05/22 19:16 [ ADDR : EDIT/ DEL ]
  2. 소혜

    뽀대산악회 ..
    참 재밌는 이름이네요~ㅎㅎ
    삼형제분이 두런두런 정담을 나누시면서 함께 산행을 하시니 우애도 더욱 돈독해지실 것 같아요.
    초록의 싱그러움으로 넘쳐나는 산이랑 맑은 계곡물에 덩달아 즐거워지는 마음입니다.

    2008/05/21 19:46 [ ADDR : EDIT/ DEL : REPLY ]
    • BlogIcon 세담

      ㅋㅋㅋ원래 뽀대 안나는 인간들이 뽀대를 강조하고 살지욤!!!ㅎㅎㅎㅎㅎ

      2008/05/22 14:25 [ ADDR : EDIT/ DEL ]
  3. 몰운대

    .
    누굴까? 산에다 그리움을 파묻을 줄 아는 이는???
    이제 세담은 거의 카퍼필드 수준의 마술사가 다 된 느낌^^*이다
    그림자닮은 멋진 산꾼들을 꼭꼭~ 숨기는 솜씨는 가히 마술에 가깝네 ㅎㅎㅎ

    2008/05/23 06:01 [ ADDR : EDIT/ DEL : REPLY ]
    • 공룡능선

      무슨 마술?

      2008/05/22 08:15 [ ADDR : EDIT/ DEL ]
    • 싸리빗자루

      투명인간 만드는 마술~~~~~~~~~~~~

      2008/05/22 09:44 [ ADDR : EDIT/ DEL ]
    • BlogIcon 세담

      다 특수 카메라 덕분!!!!!!!ㅎㅎㅎ

      2008/05/22 14:26 [ ADDR : EDIT/ DEL ]
  4. 공룡능선

    멋지네요
    그산에 별로 산꾼없던데
    운이 좋았나 봐요...누가 찍사? 했는지 모르지만
    멋진 사진 즐감!
    빛을 살린 실력이~~~~~~~~~~~~

    2008/05/22 08:14 [ ADDR : EDIT/ DEL : REPLY ]
    • BlogIcon 세담

      과찬이십니다....

      2008/05/22 14:26 [ ADDR : EDIT/ DEL ]
    • 몰운대

      공룡시대에도 사진기가 있었남?
      말씀하시는 폼새가 프로진사 같군요^^*

      2008/05/22 19:18 [ ADDR : EDIT/ DEL ]
    • 작은소리

      공릉능선 비경이 아름답다던데...
      그래서 꼭 한번 가보고 싶은곳이지요
      근데...험한 코스에 자신이 없어서리...

      2008/05/23 10:17 [ ADDR : EDIT/ DEL ]
    • 공룡능선

      저 긴 코스를 다 돌았음...
      작은소리님! 발걸음 장난아닌건 같은데
      겸손하시군요. 넘 겸손도 교만이죠^^
      낯선 객에게 주시는 정겨운 댓글 감사해여

      2008/05/24 08:44 [ ADDR : EDIT/ DEL ]
    • 작은소리

      혹 공릉능선에서 "주목"못보셨나요?
      살아서 천년 죽어서 천년 산다는...
      작년 겨울 지리산에 하얀 눈발서린 주목을 처음 보았을때
      무어라 형용 할 수 없는 느낌이란...
      오르지 자기 노력으로 천년의 역사와 풍파 다 겪고도
      그자리에서 다시 천년을 인고 하는 주목에서
      난 이 대 자연 앞에서 너무나 나약하고 오만함에 몸서리쳐지고...
      이렇게 다시한번 자연앞에 숙연해지며 나를 돌아 볼 수 있는 거울이 되고....

      2008/05/24 14:10 [ ADDR : EDIT/ DEL ]
    • 몰운대

      그냥 산꼭대기서 오래 늙었구먼...
      이런 생각만 하구 보는 저같은 이가 있는가 하면
      이렇게 심오하게 보시는 분도 있군요

      같은 사람눈이 아닌가벼요^^*

      2008/05/24 20:48 [ ADDR : EDIT/ DEL ]
    • 꼬꼬리

      고산에서 만나는 주목들
      산행에서 주는 백미의 보너스죠^^

      2008/05/26 05:16 [ ADDR : EDIT/ DEL ]
  5. 청계산NO3

    마술사?? 뽀대산악회?? ~홧팅!!!

    2008/05/22 10:20 [ ADDR : EDIT/ DEL : REPLY ]
    • BlogIcon 세담

      어서 옵쇼!!!!!ㅋㅋㅋㅋㅋ

      2008/05/22 14:27 [ ADDR : EDIT/ DEL ]
    • 고려인

      청계산만 가시는 분? 인가봐여^^

      2008/05/22 18:25 [ ADDR : EDIT/ DEL ]
    • 몰운대

      청계산no3님도 한뽀대 하시나 봐요^^*

      2008/05/24 20:49 [ ADDR : EDIT/ DEL ]
  6. 싸리빗자루

    주변에 산타는 사람이 제법있다.

    한 부류는 백두대간을 종주하고 갈비처럼 붙어있는 정맥류들을 다 훑고나서

    "불수사도북", "삼관우청광"을 더듬더니 올 여름부터 해외로 가는 .....


    또 한 부류는 오로지 손가락의 힘만으로 절벽에 생명을 붙이는 암벽팀이 있고.....


    그리고...가장 아담한 산만 오르는 뽀대 산악회가 있다.


    뽀대를 제외한 나머지는 한번도 내게 뽀대를가지고 구박한 적이 없었다.

    그러나...이 무시무시한 뽀대산악회는 뽀대가 안나면 사람취급을 안한다.


    물보다 피가 진한 관계로 어쩔 수 없이 나도 물들었다.

    그 중 가장 두드리진 뽀대는 아무래도 50L 용량의 배낭이었다.

    아침에 배낭을 채우면서 도대체 사람들은 뭘 넣으려고 이런걸 짊어지나....뭘 넣지...???

    참으로 궁금했다. 어찌하면 다 채운단 말인가.....

    점심시간.....드디어 두 뽀대의 음모가 발각되었다.

    모든 쓰레기를 내 배낭에 다 채우는 것이었다.

    드디어 내 배낭도 뽀대가 났다.

    아하~~~~ 이래서 뽀대 배낭이 필요했구나....으윽......

    나도 빨리 신입 뽀대를 꼬셔야겠다고 다짐했다!!!

    손가락 세개를 오므렸다 폈다 재본다.


    원...투...쓰리....원....투....쓰리....???

    2008/05/25 12:54 [ ADDR : EDIT/ DEL : REPLY ]
    • 여우고개

      아니. 짐꾼하셨나봐요
      막내이신가 ㅎㅎㅎ
      재밋슴다

      2008/05/22 12:54 [ ADDR : EDIT/ DEL ]
    • BlogIcon 세담

      ㅋ 모름지기 진정한 산꾼이라 함은 산에서 만이라도 배려심과 봉사정신이 있어야 한다는....ㅎㅎㅎㅎㅎ 앞으로 집게도 하나 넣고 다니다가 산에 널린 쓰레기 수거 몽땅하시오...

      2008/05/22 14:30 [ ADDR : EDIT/ DEL ]
    • 몰운대

      신문고에 고발하남?
      지면 꽁짜라구 마구쓰지말고, 좀 붙여쓰시죠^^*
      댓글이 능선몇개는 능가하니...^^* 어휴 숨차!

      글구 싸리~ 턱걸이 가능한 나무만 만나면
      치사하게 겨우 2개차 가지고 기죽이는데...기다려라
      곧 복수혈전^^* 할테니
      요 전번에 로데오 임하룡카페에서 이경규만나 웃었던
      그 경규표 복수혈전 될까봐...한편 걱정도 되지만 ㅋ^^*

      2008/05/23 06:28 [ ADDR : EDIT/ DEL ]
    • 공룡능선

      몰운대님! 방송일을 하시나?
      이경규씨도 다 만나고...정말인가요?

      2008/05/24 08:47 [ ADDR : EDIT/ DEL ]
    • 비바리

      뽀대! 정말 재밌네요!
      그런데 여름에도 50리터나 매세요
      무얼 갖고 다니시길래?

      2008/05/24 09:27 [ ADDR : EDIT/ DEL ]
    • 싸리빗자루

      ㅋ 그리하여...
      두 뽀대의 배낭속을 보았더니....
      ㅋㅋㅋ
      배낭 바닥에 아이들 물놀이 할 때 쓰는 튜브가 적당히 바람빠진채로 들어있더군요..각을 잡기 위해...ㅋㅋㅋ
      하긴...모를 일이죠
      어쩌다...
      누군가...
      산에 비자금 숨겨놓은 것 찾으면 채워서 내려올지도...
      아마도 그래서 매고 다니겠죠 뭐
      글치 않고서야 저런 일을 할 사람들이 아닌데...ㅋ


      몰운대님...철봉 피해다니지는 않겠지요 ?ㅋ

      2008/05/25 13:07 [ ADDR : EDIT/ DEL ]
    • 초보산적

      산적용?

      2008/05/25 16:40 [ ADDR : EDIT/ DEL ]
    • 공룡능선

      싸리님이 처음 큰배낭을 매셔서 ^^
      원래 올라갈때는 물품이 가득한데 식사하고 나면
      배낭이 홀쭉해지죠
      그래서 한다는 산꾼들은 듀브를 다 넣고 다닌답니다
      아마 뽀대위해서 아닐겁니다
      매 보십면 곧 알게되죠
      저두 그레고리 줄루 50를 쓰거든요

      2008/05/25 19:11 [ ADDR : EDIT/ DEL ]
    • BlogIcon 세담

      맞습니다. 배낭이 아래로 처지게 되면 훨 불편하지요~~~그래서 균형을 잡아줄 필요도 있습니다. 물론 개인적 선택의 문제이지만요

      2008/05/25 19:27 [ ADDR : EDIT/ DEL ]
  7. 식물도감(자칭)

    일상에서 도망치듯 주섬주섬 배낭 챙겨
    일전에 저도 무갑산에 다녀왔답니다

    시궁산에서 올려주신 은방울꽃을 보고
    넘 반가운 마음에 세상에서 가장 낮은
    자세로 디카에 담으며...
    화려하지도 크지도 않은 앙징맞은 꽃에
    이리도 맘 빼앗길줄이야...

    물푸레나무,생강나무,물박달나무,국수나무,때죽나무,떡갈나무등이
    서로 다른 모양과 색을 갖고서도
    어쩜 이리도 조화로운지 다시 한번 감탄하며
    자연에게서 한 수 배워봅니다


    아직 사람의 손을 타지않아 자연이 그대로 묻어나는 산
    진정한 산꾼이라면 한눈에 반할만한 산
    저절로 카타르시스가 느껴지는 산
    다시 한번 더 가보고 싶은 산...

    일행중 한사람이 둥글레꽃을 몇번이나
    알려주어도 또 둥글레꽃이 보이면
    뭔 꽃이냐고 물어보는 통에 일행과 멀어지고...

    담엔 낙엽에 발목이 빠지는 늦가을에
    다시 가볼까 합니다.

    2008/05/22 12:22 [ ADDR : EDIT/ DEL : REPLY ]
    • 식물도감

      머리가 나쁜건지 눈설미가 없는건지
      알 수는 없지만
      일행중 그분이 사회생활을 잘 하시는걸보면
      아이러니 해요 ㅋㅋ
      설마 안 보겠지???
      혹여 보시면 용서를....

      2008/05/22 12:35 [ ADDR : EDIT/ DEL ]
    • 여우고개

      야생화도 많이 아시고
      글솜씨도 참 화려하시네요
      혹 식물학분야 교수님? 이신가봐요

      2008/05/22 12:52 [ ADDR : EDIT/ DEL ]
    • 꼬꼬리

      나무이름들...척 보면 아시나보다

      2008/05/22 13:53 [ ADDR : EDIT/ DEL ]
    • 싸리빗자루

      잡사(잡학박사)님...
      일행 중 그 한 분(?)을 대신하여 묻노니...
      "때죽나무" "떼죽나무" 중 어떤 것이 바른 표기인가요 ?
      물고기가 떼로 죽었다...해서 붙였다는 이름이라는데...

      2008/05/22 13:58 [ ADDR : EDIT/ DEL ]
    • 식물도감

      때죽나무가 정확한 표기법인데요
      물고기가 떼죽음에서 붙혀진 이름은
      전혀 아는봐가 없어서리...

      2008/05/22 14:23 [ ADDR : EDIT/ DEL ]
    • 싸리빗자루

      그분을 대신하여 감솨~~~~~~~~~~

      근데...아무도 몰라...그분이 강림하여 또 물으실지는...

      2008/05/22 14:27 [ ADDR : EDIT/ DEL ]
    • BlogIcon 세담

      아 그러셨군요~~~~그 산 좋지요? ㅎㅎㅎㅎㅎ가을엔 더 죽이는 풍경이 많으니 반드시 또 한번 가시길.....

      2008/05/22 14:32 [ ADDR : EDIT/ DEL ]
    • 식물도감

      좀 더 잡학박사 흉내를 내자면
      뿌리에 물이 닿으면 물이 파래지지요
      그래서 물푸레 나무라고 하지요
      (소금강에 물이 파랗다 못해 검은빛이 나는것은 물푸레 나무가 많기때문이죠)
      생강나무는 상처 낫을때 찧어서 상처에 발라주면 좋고요
      물박달나무는 자작나무과라는 것밖에...(대신 자작나무에서 자일리톨을 추출해서 껌의재료로 쓰거나 불국사 천마총에 천마그림을 자작나무껍질로 그렸다고 하네요
      불에 탈때 자작자작 소리나서 붙혀진 이름이래요
      국수나무는 다들 아시죠??

      2008/05/22 14:38 [ ADDR : EDIT/ DEL ]
    • 식물도감

      식물학교수??
      전혀 관계무죠
      그냥 관심이 있어 수박 겉 핥기정도 쯤...

      2008/05/22 14:50 [ ADDR : EDIT/ DEL ]
    • BlogIcon 세담

      식물인간과 식물교수는 어째 어감이 비슷하네요~ㅋㅋㅋㅋㅋ

      2008/05/22 15:01 [ ADDR : EDIT/ DEL ]
    • 고려인

      재밋게 읽다보니...마치 산오르듯 숨이찹니다 ㅎㅎㅎ

      2008/05/22 18:26 [ ADDR : EDIT/ DEL ]
    • 몰운대

      식물도감님 가시는 산은 호강^^*
      이렇게 화려한 표현과 수식으로 꾸며주시니
      무갑산 관산은 사철 단풍드는 느낌이군요

      둥글레꽃을 글케도 모르는 분이???
      제 생각에는 사회생활 잘 적응할 정도면 머리는 정상일테고
      님께서 찬탄하신 관산 무갑산 찿아가는 정도면 눈썰미도 괜찮아 보이고
      아마 요근래 조류독감 감염된 닭드시고 가신 산꾼이었나 보죠^^*
      다시는 그분과 산길 동행 안하시겠군요^^*

      자작 자작 타는 소리땜시...자작나무?! 그런내력이 있었군요

      2008/05/23 05:55 [ ADDR : EDIT/ DEL ]
    • 꼬꼬리

      물푸레나무 뜻이 재밌네요

      2008/05/26 05:18 [ ADDR : EDIT/ DEL ]
  8. 여우고개

    아...산으로 가고프게 만듭니다
    진짜 화보는 현실보다 과장되고 유혹하는 면이...
    빛조명 쓰시는 것보니 촬영솜씨!
    대단하십니다

    2008/05/22 12:51 [ ADDR : EDIT/ DEL : REPLY ]
    • BlogIcon 세담

      사진은 사실 별루입지요!!!!감사...

      2008/05/22 14:33 [ ADDR : EDIT/ DEL ]
  9. 풀향기

    저두 지난번 다녀왔어요. 반갑네요.

    숲이 우거진게 좋던데 .. 계곡이 아담하지만 좋더라구요.

    시원 .짜릿해요 .지리산서 온 등산객도 있더군요.

    그놈의 스틱이 한쪽밖에 없어서 팔뚝이 아직도 아퍼요

    한개만 대여를 했더니... 다음엔 둘다 영구대여를 해볼까?

    2008/05/22 13:18 [ ADDR : EDIT/ DEL : REPLY ]
    • 꼬꼬리

      등산장비를 대여하는 곳도 있나봐요
      어딘지 좀 광고해 주세요

      2008/05/22 13:52 [ ADDR : EDIT/ DEL ]
    • 싸리빗자루

      "그놈의 스틱"
      "그놈의... 스틱"
      "그놈의...... 스틱"
      그놈은 대체 어떤 놈일까....요
      팔뚝 아프게 만든 걸로 봐서
      스틱 빌려준 그놈은 나쁜놈이 분명하겠군요...
      기회가 되면 그놈을 아주 요절내드리겠습니다.^^

      2008/05/22 14:05 [ ADDR : EDIT/ DEL ]
    • BlogIcon 세담

      a-ha ! 스틱대여점! 산아래에 하나 차리면 돈 되겠네요~~~그쵸????? 등산 인파가 많은 청계산 자락에 차리면 잘 되겠지요?

      2008/05/22 14:35 [ ADDR : EDIT/ DEL ]
    • 몰운대

      모두들 세담올린 화보에 기분맞추느라~
      인민공화국정부도 아닌데 과잉선전하는 느낌입니다 ㅋ

      2008/05/22 22:44 [ ADDR : EDIT/ DEL ]
  10. 꼬꼬리

    엥...이름없는 산모습이
    멋지고 대단하네요

    2008/05/22 13:51 [ ADDR : EDIT/ DEL : REPLY ]
    • BlogIcon 세담

      그런가요???ㅎㅎㅎ

      2008/05/22 14:35 [ ADDR : EDIT/ DEL ]
    • 몰운대

      왜 숨겨진 비경...이런거 있잖아요
      함 가보세요
      님도 위분들처럼 찬사를 토해낼겁니다

      2008/05/22 22:46 [ ADDR : EDIT/ DEL ]
  11. 식물도감

    짝퉁이 판치는 세상
    한국야생화연구소 소장이신 김태정님이
    노하실까 두려워 닉네임을 바꿔보려고요
    ~작은소리~로
    작은소리로 큰위로가 되는날까지...
    작은소리로 잔잔한 미소 머물 수 있는 날까지....
    작은소리로 풀물든 가슴으로 세상을 바라볼 수 있는날까지...

    2008/05/22 16:19 [ ADDR : EDIT/ DEL : REPLY ]
    • BlogIcon 세담

      그냥 식물도감도 문제 없을것 같은데요? ㅎㅎㅎ

      2008/05/22 17:19 [ ADDR : EDIT/ DEL ]
    • 싸리빗자루

      "작은소리"에 한표!!!





      빠트....작지않던데.... ==3 ==3 ==3

      2008/05/22 17:40 [ ADDR : EDIT/ DEL ]
    • 몰운대

      빠트? 가 뭐꼬???

      2008/05/24 20:44 [ ADDR : EDIT/ DEL ]
  12. BlogIcon 호박

    세족하시고나서.. 혹시.. 그 계곡.. 오염되진 않았는지.. 쿨럭 OTL

    아~ 그렇다고 째려보시기는.. ㄷㄷㄷㄷㄷ

    2008/05/22 16:54 [ ADDR : EDIT/ DEL : REPLY ]
    • BlogIcon 세담

      우 ㅎㅎㅎㅎㅎ ㅡ.ㅡ ㅋㅋㅋㅋㅋ 복수하러 갑니당!

      2008/05/22 17:20 [ ADDR : EDIT/ DEL ]
    • 몰운대

      그 물 흘러서~ 지금쯤은 아마
      호박님 정수통을 통과중^^* 일텐데 어쩌죠
      조금 있으면 꼴깍~~ 꼴깍~~ ㅋ
      119 대기시켜 놓을까요^^*

      2008/05/22 22:57 [ ADDR : EDIT/ DEL ]
  13. 파프리카78

    참 재미나 보인다
    저두 언젠가 기회되면
    세분 따라서 함 가봐야징^^
    쫓아내실려나???

    2008/05/22 17:02 [ ADDR : EDIT/ DEL : REPLY ]
    • BlogIcon 세담

      글쎄요????ㅋ 일단 뽀대에 관심을 가지시고 장비를 준비하시고 때를 기다리세효~~~~~ㅋㅋㅋ

      2008/05/22 17:21 [ ADDR : EDIT/ DEL ]
    • 몰운대

      뽀대검사가 무시무시 하다던데...ㅋㅋㅋ
      가입비도 엄청든다고 소문돌고???, 글쎄...걱정되네요

      2008/05/22 22:53 [ ADDR : EDIT/ DEL ]
  14. 고려인

    난 얼굴뽀대가 안되어서 가입불가겟넹 ㅋ
    형제분들 모두 미남입니다

    2008/05/22 18:23 [ ADDR : EDIT/ DEL : REPLY ]
    • BlogIcon 세담

      얼굴뽀대 보다 마음뽀대가 더 중요하지요~~ㅎ

      2008/05/22 20:58 [ ADDR : EDIT/ DEL ]
    • 몰운대

      틀림없이 안경쓰셨겠당 ㅋ

      2008/05/22 22:47 [ ADDR : EDIT/ DEL ]
  15. 작은소리

    어디서 물고기가 떼죽음 당햇다던디요
    아이 무서워라
    독물 풀으면 어쩌나???
    어메 나 살려~~
    ==3==3==3도 장난이 아니겠당

    2008/05/22 21:18 [ ADDR : EDIT/ DEL : REPLY ]
    • 몰운대

      떼죽..나무...저두 자세히 몰랐는데
      가만 보니까
      유년에 시냇가에서 저거 짖이겨서 물에 띄우면
      물고기가 둥둥 뜨는거 건진 생각이 나네요
      그래서 똥고집에 따라 ㅋ 떼죽나무에 한표!...정답!(경험법칙상) ^^*
      작은소리님...혹시 물?에 사시나 봐요 ㅎㅎㅎ
      금붕어? 산천어? 버들치?

      2008/05/23 05:57 [ ADDR : EDIT/ DEL ]
    • 작은소리

      경험법칙상이라고요?
      전 다만 지은 죄가 무서워 "떼"로 표기한것 뿐인데
      이해 못하시는군요
      제가 아무리 짝퉁 식물도감이라 해도 그정도는
      아니오니 똥고집?ㅋㅋ 피우지 않는것이 좋을듯합니다
      정답:때죽나무(대못으로 박음)
      역시...??

      2008/05/23 12:21 [ ADDR : EDIT/ DEL ]
    • 몰운대

      엥~ 대못질? 노모모씨가 많이한건데^^*
      난 개인적으로 그 해박함에 비추어 식물도감에 한표!
      자칭아니라 이젠 타칭!

      2008/05/24 06:24 [ ADDR : EDIT/ DEL ]
  16. 초보산적

    발전하는 블로그! 1위 강추! 갈수록 분위기 좋습니다
    세담님! 축하해요^^*
    눈팅보다 알짜배기 댓글식구들 많아지고
    다...세심한 댓글의 배려일테죠

    2008/05/23 08:35 [ ADDR : EDIT/ DEL : REPLY ]
    • BlogIcon 세담

      아직도 초보를 안떼셨네요? ㅋㅋㅋ

      2008/05/23 14:18 [ ADDR : EDIT/ DEL ]
    • 몰운대

      큰강도가 되려면...아직도
      큰거 한 건 한게 없어서리 ㅋㅋㅋ

      2008/05/24 06:18 [ ADDR : EDIT/ DEL ]
    • 초보산적

      마자요
      세담님과 몰운대님 글구 싸리빗자루님
      주머니라도 털어야 초보딱지 뗄텐데 ㅎㅎㅎ
      관심의 댓글에 황공무지^^

      2008/05/24 06:22 [ ADDR : EDIT/ DEL ]
  17. 콩콩이

    멋지고 재밋당 ㅋ

    2008/05/23 12:40 [ ADDR : EDIT/ DEL : REPLY ]
    • BlogIcon 세담

      ? ㅎㅎㅎ

      2008/05/23 14:19 [ ADDR : EDIT/ DEL ]
  18. bbQ

    블로그 열독율이 대단하군요^^
    지기님이 미남이라서 그런가 보당
    ㅎㅎㅎ

    2008/05/23 17:08 [ ADDR : EDIT/ DEL : REPLY ]
    • BlogIcon 세담

      별 말쌈을 다~~~~

      2008/05/25 19:17 [ ADDR : EDIT/ DEL ]
  19. 비바리

    마땅히 갈곳도 없고 심심해서 웹서핑하다
    이곳에 들렸는데...댓글이 재밌군요
    언젠가 저두 저기서 양자산 넘어가다가
    앵자봉까징 좋았는데 상품인가 하품인가 하는 동네끼고
    알바로 꼬박 10시간하구 죽는줄 알았답니다

    2008/05/24 08:55 [ ADDR : EDIT/ DEL : REPLY ]
    • 몰운대

      어쩜 우리하고 똑같은 일을...거기 알바빈번한 곳이라더니?
      수고하셨습니다

      2008/05/24 20:06 [ ADDR : EDIT/ DEL ]
  20. 청계산NO3

    독서꽝인 사람 책보게 만드네요. 때죽나무과의 쪽동백!! 물고기떼죽음 야기는 교감샘님 말씀이니
    설마 없는 얘기 만든건 아닐테구요...

    2008/05/24 12:42 [ ADDR : EDIT/ DEL : REPLY ]
    • 몰운대

      ㅎㅎㅎ
      청계산no3님의 교감샘도 저희처럼 유년에
      떼죽나무 돌로 곱게 짖이겨서 물고기 잡으셨나 보네요^^*

      2008/05/24 20:41 [ ADDR : EDIT/ DEL ]
  21. 작은소리

    청계사NO3님은 그분(?)에게 감사해야하겠네요
    고집덕분에 책까지 들치고 교감선생님 말씀까지
    운운하게 하고...

    2008/05/24 15:48 [ ADDR : EDIT/ DEL : REPLY ]
    • 몰운대

      ㅎㅎㅎ 그분이 누구신지...??? ^^*
      싸리빗자루가 혹 알고있을지도... ㅋ

      2008/05/24 20:42 [ ADDR : EDIT/ DEL ]
  22. 초보산적

    ㅎㅎㅎ
    두분의 대화가 넘 재밋어^^*
    저도 끼어들고 싶어지네요, 제가 지식검색해보았어요
    때죽나무, 떼죽나무 모두다 맞는 말이라는 군요
    한자명은 "매마등"이구요 열매모양이 스님머리를 닮았다고 때가중(중대가리?)이라고 했다는 군요
    즉 회색열매가 중머리처럼 매달려서~
    또 나무껍질이 때가 묻은듯 검어서 그렇게 부르기도 하고
    열매껍질을 빻아서 고기를 떼로 잡았다고 해서 부르기도 하고
    모두 맞는 말이라는 군요
    영어이름은 "snow bell"로 인후통과 치통에 꽃이 효과가 있다네요
    그런데...? 그분은 누구? 래요

    2008/05/24 17:25 [ ADDR : EDIT/ DEL : REPLY ]
    • 몰운대

      산적님~ 어린이 날은 아이들과 잘 다녀오셨나요?
      아~ 글쿤요^^* 지식검색?...우린 경험법칙이 먼저인 세대라
      요렇게 찾아보는 건, 그때뿐 금새잊어요ㅋ
      작은소리님, 청계산no3님 두분 다 정답이시군요~ 역시나 해박하십니다
      오늘 세담지기는 용문산 인근에 홀로 탐색을 갔는데
      관산줄기는 비교가 안되는 멋진 등산로를 찾았다고 전갈이 왔네요
      여기 안내판 올라오면 함 다녀들 오세요^^*
      무서운 산적님도 쓸만한 때도 있군요! 감사^^*
      그렇네요! 강림하실 그분이 누군(?)지...???

      2008/05/24 20:38 [ ADDR : EDIT/ DEL ]
    • 초보산적

      혹! 몰운님? 인가요

      2008/05/25 16:36 [ ADDR : EDIT/ DEL ]
  23. 작은소리

    산적님!!!
    그분은 reply달린 글들을 잘 읽어보심은 정답은 나와있습니다
    이참에 국어 공부하는 샘치고 한번 찾어보세요
    힌트를 드리자면 범인은 항상 가까이에 있는법이지요
    (전직형사였음)ㅋㅋ

    2008/05/25 16:03 [ ADDR : EDIT/ DEL : REPLY ]
    • 초보산적

      휴일 잘^^ 글쎄요.
      저는 꼬아들과 롯데월드 갔다가...
      작은소리님 힌트로 함 찾아봐야겠어요
      산행 같이 하신분 같은데
      여기 계시는분? 인가요
      참 찿으면 뭘 주시나요^^

      2008/05/25 16:35 [ ADDR : EDIT/ DEL ]
  24. 작은소리

    이왕 때죽나무 열띤 공방이 벌어졌으니 한번 더 집고 넘어가죠
    어제 뒷산에 물통하나 달랑 들고 산에 갔습니다
    나를 찾을까해서...???
    잣나무숲을지나 한참을 가고있느데 흡사 치자꽃향같은
    달콤한 향기가 진동하더라구요
    어떤꽃에서 이렇게 향기로운 향기가 나 홀로 산행하는
    길에 선물을 할까??/
    다름아닌 때죽나무꽃향기있었지요
    이름만 알려고 했지 진정 향기는 몰랐네요
    음~~~이 향기로운 때죽나무꽃 향기를
    한주 내내 행복하시라고 보내드립니당.

    2008/05/25 09:17 [ ADDR : EDIT/ DEL : REPLY ]
    • 채플린

      어떻게 생긴게 때죽나무인지는 몰랐는데
      작은소리님과 주고받는 공방이 재미있어서 함 찾아보았어요
      인터넷에서 아...이렇게 공부도 되는 군요
      해박한 작은소리님! 감사해요
      님때문에 모두들 행복한 한주되겟여요

      2008/05/25 18:00 [ ADDR : EDIT/ DEL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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