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한명의 유명한 캐나다 출신 여가수 Susan Jackson의 Evergreen .....
사랑을 상록수에 대비하여 영원히 변하지 않는 푸르름으로 노래한 곡!
80년대 발표된 이후 북아메리카에서는 물론 국내에서도 수많은 cm송과 드라마 주제가로 인기를
누렸는데 "Poopy Family"라는 팀에서 솔로로 독립하여 발표한 앨범의 타이틀이기도 한 이곡은
수잔을 팝계의 신데렐라로 만들어 주었고 지금도 올드팝의 인기곡으로 남아있다.
언제들어도 싱그러운 곡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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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 점심밥은 묵었나?
2008/06/13 16:35 [ ADDR : EDIT/ DEL : REPLY ]눈코 뜰새없이 바쁜 금요일이 쪼깨 한가하나 보네?
댓글에 답글 달다보니, 달콤한 노래가 한곡 귓가를 흘러가네
정말 너무나 많이 들어 귓가 한 구석에 멜로디가 저무는 강물만큼이나 가득 고여있는 선률!
이 아름다운 노래를 듣는 사람들 모두다 사시사철 짙푸른 상록수같은 사랑을 만들길...
요즘 넘 센티해지는 곡들만 올라오는 느낌^^*
...........
다시 꿈꿀 수 있다면 / 박라연
다시 꿈꿀 수 있다면
개미 한 마리의 손톱으로 사천오백 날쯤 살아온 백송
그 속을 뚫고 들어가 살아보는 일
나무 속에 살면서 제몸 일부를 썩이는 일
제 혼의 일부를 베어내는 순간을 닮아보는 일
나무속에 살면서 향기가 악취되는 순간을 껴안는 일
다시 꿈꿀 수 있다면
제 것인 양 슬픔을 연기하는 배우처럼
누군가의 슬픔을 소리낼 줄 아는 새가 되는 일
새가 되어 살면서 미처 못 간 길. 허공에 길을 내어주는 일
그 길을 또다시 잃어버리고도 개미 한 마리로 살아내게 하는 일
상록수 나무 속에 살면서 새가 되어 살면서
축복은 神이 내리고
불운은 인간이 만든다는 것을 인정하는 일
ps. 사철 푸르름으로 눈앞에 서있는 상록수
그러나 수백년을 살아온 그 나무속을 개미되어 들여다 보면
아픔과 고통으로 해어지고 썩어진 곳이 한둘 아닐테죠
우리들 삶도 사랑도 푸른 상록수처럼 반듯하게 보일지 모르지만
누구나 그 속은 노송처럼 문드러 지지 않았을까?
음악은 그저 음악일뿐...... 의미르 자꾸 부여하지 마셈
2008/06/15 09:57 [ ADDR : EDIT/ DEL ]노래가 싱그럽습니다. 느낌이 정말 cm송 같네요 ㅎㅎ
2008/06/13 18:56 [ ADDR : EDIT/ DEL : REPLY ]싱그러운 계절에 어울리는 음악이죠?
2008/06/15 09:57 [ ADDR : EDIT/ DEL ]언제 들어도 참 좋은 곡..
2008/06/13 21:42 [ ADDR : EDIT/ DEL : REPLY ]흥얼흥얼 따라부르며 편히 머뭅니다.
세담님
기쁜 주말 되시길요~^^
주말 잘 보내고 계시지요? 반갑습니다.
2008/06/15 09:57 [ ADDR : EDIT/ DEL ]우리세대에 딱 익은 음악들이군요 ㅎㅎ
2008/06/14 18:15 [ ADDR : EDIT/ DEL : REPLY ]세대를 넘어 사랑받는 곡이지요
2008/06/15 09:58 [ ADDR : EDIT/ DEL ]음악에는 조예가 없어서...
2008/06/14 18:27 [ ADDR : EDIT/ DEL : REPLY ]음악엔 조예가 필요 없답니다. 귀만 열고 있으면 되지요
2008/06/15 09:58 [ ADDR : EDIT/ DEL ]우리 세대엔 정말 좋아했던 노래죠
2008/06/15 06:45 [ ADDR : EDIT/ DEL : REPLY ]요즘 아이들도 저아하지요~~~~
2008/06/15 09:59 [ ADDR : EDIT/ DEL ]노래 좋슴다
2008/06/29 11:31 [ ADDR : EDIT/ DEL : REPLY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