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럭시A, 안드로이드의 유용한 어플 ( Face of Ring)

스마트폰 갤럭시A를 사용한지 열흘정도 되었다.~ 안드로이드 마켓(G마켓)에서 여러 어플들을 내려받아 설치하고 사용해보기를 반복하고 있는데 안드로이드폰 유저들에게 작은 참고가 될수 있도록 재미있고 유용한 어플들을 틈틈이 하나씩 소개해 본다.

그 첫번째로 Face of Ring 어플을 사용해 보자!
얼마전 전화기를 뒤집으면 수신이 거부되고 벨소리가 멈추는 휴대폰 광고를 본적이 있었는데 이 어플은 갤럭시a를 비롯한 안드로이드 폰에 설치하면 같은 기능을 수행할수 있다.


안드로이드 마켓에서 "Face of Ring"을 검색하여 설치한 후 메뉴 화면으로 돌아가 어플을 실행해 보면.....



첫화면이 이어지고 setting버튼을 누르면 우측의 화면으로  변경되어  up.down상태에서의 설정들을
선택할수 있게된다.


자신이 사용할 설정들을 선택한 후~~~


첫 화면으로 돌아가 스타트 버튼을 누르면 설정이 끝난다.
이제 회의 중이나 중요한 순간에 전화기 벨이 울릴때 버튼을 끄거나 터치할 필요없이 전화기만 살짝 뒤집으면 벨소리가 나지 않게 되고 설정에 따라 진동이나 무음으로 변환된다.

이와 비슷한 어플로는 "Flip-Silent"라는 어플도 있다.


갤럭시 A, 삼성 안드로이드폰( SHW-M100S) 사용기

몇일 전 삼성의 첫  안드로이드 스마트폰인 갤럭시A로 갈아탔다. 두달전 삼성 옴니아를 구매했다가 느린 반응속도와 불편한 여러 점들 때문에 반품하고 기다려 왔기에 또한번 시행착오를 겪는 것은 아닌가 하는 의구심은 들었지만 일단 갤럭시a를 사용해 보기로 했다. 물론 갤럭시s나 아이폰4g의 출시일 까지 기다릴까? 하는 망설임도 있었지만 몇몇 얼리어답터들의 호평을 들어보고 바로 기변을 하는 모험을 감행하였다. 현재까지는 대단히 만족이다. 부드러운 터치감 빠른 반응속도,선명한 화질,좋은 그립감등.....여러면에서 80점 이상은 줄수 있을 것 같다. 안드로이드의 어플리케이션의 약점은 향후 꾸준히 개선되리라는 기대를 해본다.물론 십오만개가 넘는 아이폰의 어플에 비하면 보잘것 없지만 굳이 그 많은 어플들을 모두 사용할수는 없는 것이므로 필수적인 어플들과 유용한 어플들만 사용한다고 보면 게임같은 것을 좋아하지 않는 나에겐 안드로이드 어플도 그렇게 보잘것 없는것 같지는 않다. 



갤럭시a의 홀딩상태~~ 자물쇠 모양 아이콘을 우측으로 부드럽게 밀어주면 홀드가 풀린다.


메인화면 구성은 구글 검색창이 기본으로 설정되어 있었으나 네이버검색을 주로이용하기에 네이버로 교체하고  자주사용하는 인터넷,네비게이션 T-map,와이파이 설정을 위한 환경설정등을 메인으로 옮겨왔다. 손전등은 재미삼아 메인으로 옮겨 놓았다~~~ㅎ


감압식이 아닌 정전식의 부드러운 터치감과 반응속도는 옴니아2에 비한다면 정말 진화를 제대로 한것 같다.


그립감이 아주 좋은데 이유는 뒷태의 곡선에 있었다. 손안에 쏙 들어오는 편안한 그립감.....카메라는 500만화소로 선예도나 화질,색감등도 휴대폰카메라 품질로 볼때는 매우 깨끗하고 좋은편이었다.
등산시에도 GPS와 연동시 촬영지점이 기록되므로 아주 유용한 카메라가 될것 같다.


3.5파이 이어폰단자는 정말 유용하고 편리한 부분이다.


손안에 쏙 들어오는 갤럭시a~~ 매장에서 시리우스와 비교해 보았다. 삼성 안드로이드 갤럭시가 훨 작아 보였지만 아몰레드화면은 3.7인치로 같고 그립감에서도 갤럭시a가 훨 좋았다.


매우 유용한 기본 어플중에 하나인 하나은행 모바일 뱅킹어플(물론 삼성 앱에서 찾아 설치 해야함).....


역시 유용한 네이버 어플(SD프로그램 기본어플)~~


구글 마켓과 t-store에서 무료 어플위주로 유용한 것들만 다운 받아 설치해 놓으니 사용에 불편함은 거의 없다. 추가로 부가기능인 지상파DMB와 영상통화 화면도 아주깨끗하고 선명하게 잘 나온다.

- 앞으로 단점이나 장점등.....이용하면서 발견되는 부분들도 포스팅해 보아야 겠다. 다행스럽게도 반신반의 하면서 고민끝에 갈아탄 삼성의 첫 안드로이드 폰 갤럭시A인데  현재까지는 의외이다 싶을 정도로 생각보다 좋은 만족감을 주고있다.




블로그얌,재미로 보는 블로그 가치평가


      블로그 운영자들이 자신의 블로그를 재미삼아 평가해 볼수 있는 사이트 바로가기 --> 블로그얌  !!!
      회원가입 하지 않고도 자신의 블로그 주소나 아이디만 입력하면 실 시간으로 지표를 보여준다.

      물론 금액으로 환산하는 것이 재미있기는 하지만 큰 의미는 없다. 다만 블로그 운영자에겐
      자신의 블로그가 어떻게 운영 되어 왔고 성장해 왔는지 참고 정도는 될 것 같다.


      - 가끔 심심하거나 시간이 남으면 블로거 여러분들도 재미삼아 해보세여~~ㅎㅎㅎ -





2008티스토리 우수블로그 선물



티스토리에서 우수블로그 선물이 도착했다.
사용할 일은 별로 많지 않겠지만 예쁜 블로그명함을 두통이나 보내주었고
티스토리 달력과 가비아 도메인 등록권까지.....
도메인을 여러게 관리하다보니 이 선물은 필요한 이에게 선물로 주어야겠다.

그리고 도자기 수제품인 귀여운 <도자기 탁상메모시계?> 도 있다.
우수블로거들마다 문구를 따로 따로 적은 축하글에서 티스토리의 정성과 성의를 엿볼수 있다.

부족한 블로그를 우수블로그로 선정해 준것도 고마운데 정성스런 선물까지.....
고마울 따름이다.....

네이버에서 이사온지 어느덧 1년 ~지난 한해 동안 고마웠던 티스토리!


IL DIVO - O Holy Nigh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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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최초 팝페라 남성 4인조 그룹 '일 디보(IL DIVO)' 의 데뷔 앨범 [IL DIVO]는 2004년 11월 발매되자   영국 앨범 차트 1위에 랭크되어 무려 8주 동안 TOP 5를 유지하며 스타덤에 올랐는데 성급한 평가일지 모르겠으나 크로스오버 음악계에서 팝페라의 비틀즈로 불리우고 있다.
음색이 다른 세 명의 테너와 바리톤 중저음의 한명으로 구성되어 환상의 하모니를 만들어 내고 있으며  
미국,프랑스,스위스,스페인의 다른 국적을 가진 네 명의 가수들은  뛰어난 음악 실력에 출중한 외모까지 겸비해 수많은 여성팬들을 확보하고 있다.

IL DIVO버전의 캐롤송 O HOLY NIGHT 를 들어본다.

URS BUHLER(우르스 뵈흘러) 테너. 스위스  / DAVID MILLER(데이비드 밀러) 테너. 미국
SEBASTIEN IZAMBARD(세바스티앙 이잠바르) 프랑스 /CARLOS MARIN(카를로스 마린) 바리톤. 스페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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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담블로그,블로그코리아 인터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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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 블로그를 통해 알게된 어설프군님으로 부터 메일이 왔었다.
국내 최초의 메타블로그 "블로그코리아"의 인터뷰에 응해줄 수 있느냐는 내용이었는데.....

사실 산에 다녀온 사진외에는 별로 볼것도 없고 내용도 없는 블로그인데
티스토리 산악블로거의 희소성 때문에 인터뷰 요청이 들어 온것 같았다.

모일 모시 저녁에 인터뷰를 위한 만남을 갖기로 하고 약속장소에 도착해 보니
어설프군님과 블코멤버 한명~ 이렇게 두분이 오셨다.
어색한 인터뷰라는 자리보다는 가볍게 소주나 한 잔 하며 이런저런 이야기나 나누는 것을 제안해 보니
흔쾌히 OK가 돌아 왔고.......

세 시간여 그렇게 음주담화를 나누고 헤어졌는데~

그리고 오늘 블로그코리아의 57번째 인터뷰 블로거로--->인터뷰보기  http://blog.blogkorea.net/189


- 블로그코리아와 수고하신 어설프군님께 감사드립니다 -




* 이 포스트는 blogkorea [블코채널 : 아름다운 산행 이야기] 에 링크 되어있습니다.

프레쉬덕님의 싱싱한 오리선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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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절하신 블로그 지기 프레쉬덕님께서 세담에게도 아주 특별한 선물을 보내 주셨다~~~~~~~
무항생제 오리로스와 떡갈비를 보내셨는데  아이스박스에 아이스팩까지 중무장을 시킨 오리고기를 보내시면서 정성스런 편지까지............<감사합니다. 프레쉬덕님~ 주말에 감악산,설악산 두곳이나 다녀 오느라 포스팅이 늦었네요~~~ㅎㅎㅎㅎㅎㅎ>
편지에는 오리로스를 양념하는 비법까지 몰래?담아서 보내주셨다.......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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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시오가피와 유황을 먹여 키운 오리에다가 무항생제 인증까지 받으신 아주 안전한 제품이라고 설명 되어 있다.......오리는 불포화 지방이 많아서 많이 먹어도 살이 덜 찐다던데 ㅎㅎㅎㅎㅎ 이건 완전 안전하기까지 하니  정말 끝내주는 고기가 아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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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런 소스도 한팩 들어있고~~~~로스전용 소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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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리로스 컬러가 아주 싱싱하다!  숯불에 살짝 구우면 아주 쫄깃 쫄깃 할 것만 같은 육질의 색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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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포장속엔  아주 정성이 많이 들어간 무항생제 오리 떡갈비가 6개나 들어 있으니~~~~~
요리솜씨가 없는 이몸이지만 군침이 돈다!  어쩔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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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유혹을 못이기고 없는 솜씨에 떡갈비 몇 쪽을 꺼내어 어설픈 솜씨로 후라이팬구워 보았는데 ~~~~조금 태웠지만 맛이 아주 고소하다! 감칠맛도 있다! 거기다 부드러워서 남녀노소 누구나  좋아할것같다.

ㅎㅎㅎㅎㅎ <프레쉬덕님 ! 덕분에 안주삼아서 홀짝!!!!거렸습니다>

- 결국 오리로스는 양념할 자신이 없어 몰운대님께 배달해 드렸다 !
몰운대님께서 아주 맛있게 드시고 난후 댓글로  시식후기를 올려 주시겠지?????

< 프레쉬덕님 블로그 주소 -----> http://freshduck.co.kr/   >
< 프레쉬덕 쇼핑몰 주소 -----> http://no1duck.co.kr/  >

프레쉬덕님 감사합니다.....사업 번창 하세요!!!!



감악산 산행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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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행일시 : 2008.10.18  산행장소 : 경기 5악의 하나인 경기도 양주의 감악산 < 675m>
산행구간 : 법륜사 - 임꺽정봉 - 감악산정상 - 까치봉 - 법륜사 < 약 7.5km>
산행인원 : 세담 1인 산행    날씨 : 무더우며 시계불량! <안개와 먼지층으로 인한>
- 감악산을 내려와 부랴부랴 장비를 다시꾸려서 단풍이 끝물로 접어든 설악산으로 내달렸다. 아무리 생각해봐도 이가을에 설악을 한번도 가지않은 것이 두고두고 후회 될것 같았다. 감악의 이야기 이후 두편에 걸쳐 설악의 이야기를 올릴예정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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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악산은 경기 5악 < 화악산,운악산,관악산,송악산,감악산> 에 속하는 산으로 임꺽정봉이 대표적이며
산림청에서 선정한 100대 명산에 소속되어 있으나 산세가 작아 아쉬움이 남는 산이다.
오늘은 파주시 지역에 속한 법륜사로 오르기로 하고 매표소< 1,000원> 를 지나 주차후 법륜사 앞으로 오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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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산로 초입부터 제법 가을 풍경이 뭍어 나는것이 기대를 갖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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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악산 이란 이름 답게 숯가마터를 지나면서 돌들로 이루어진 너덜길이  계속 오르막을 형성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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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사를 짓지 않고 오래 묵혀두어서 인지 자그마한 밭엔 잡초가 무성하소 "묵은밭" 이란 표지판 만 서 있다. 하산시에 왼쪽인 까치봉에서 이곳을 거쳐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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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 오르고 나면 "만남의 숲"이다. 이곳에서 바로 임꺽정 봉 방향으로 <우측>올라 능선을 타야 하는데
붉은 단풍잎만 쫒아다니다가 직진 급경사로를 향하고 말았다.< 이곳에서 반드시 우회전하여 올라서야 제대로 된 감악산 환종주가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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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풍잎이 제법 예쁘게 물든 곳이 많다. 가을의 전령답게 산 중턱 부터 등산로 간간이 붉은 단풍 들이 어우러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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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으로 휴식을 취한 약수터! 계속 되는 오르막 길이어서 이곳에서 쉬었다가는 것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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급경사 너덜을 오르고 나면 능선 안부로 이어지는 가파른 계단이 나온다.
제법 땀을 흘려야  하는 구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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능선 안부에 올라서면 이정표가 나온다. 좌측 정상,우측 임꺽정봉.....
일단 임꺽정봉 방향으로 우회전 하여 계단으로 올라서는데 정상 부근이라 그런지 단풍길이 아름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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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근한 가을의 오솔길 같은 능선길이 있는데 이곳은 정상을 향할때 내려 오기로 하고 왼쪽 내리막으로
돌아서 임꺽정봉을 바로 올라가기로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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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잠시 내리막을 거쳐 다시 오르기 시작하면  임꺽정봉을 향한  첫번째 암봉길이 나온다.
              계단을 공사중이라 왼쪽으로 밧줄을 잡고 올라야 한다. k2등산화<서브제로>도 테스트
             할겸 밧줄을 잡지 않고 올라보는데 밑창의 접지력이 대단히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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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임꺽정봉으로 오르는 마지막 암봉이다. 이 곳을 올라서야 임꺽정봉 정상<절벽>위에
              설수 있다.그리 높지는 않지만 타고 올라야 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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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꺽정 봉에서 장군봉 방향의 능선을 바라본다.
애초의 계획대로 진행 했더라면 저 능선을 타고 절벽을 감상하며 오를수 있었는데....아쉽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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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꺽정 봉에서 새까만 절벽아래로 바라다 보이는 심암 저수지! 하지만 오늘은 개스층과 미세 먼지층이 두터워 조망이 꽝! 이다......축령산의 남이장군 바위와 흡사한 풍경을 지니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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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절벽 아래로는 나무잎들이  단풍으로 물들어 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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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곳은 암봉을 내려와 우측으로 돌면  있는 임꺽정<설인귀굴?> 굴 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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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계단 공사장 옆에 밧줄을 잡고 직벽구간을 올라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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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봉위에서 저 멀리 정상 뒤편 능선을 바라보니 산 꼭대기 암봉위에 성모마리아상이 서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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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상 능선부에는 벌써 말라가고 있는 단풍도 보이고 상수리 나무들은 겨울 모습들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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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솔길.....능선의 이 오솔길은 가을 산에 와 있음을 더 실감케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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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상으로 향하느 계단이다. 주위는 온통 단풍잎들이 붉게 치장하고..... 가만! '고릴라바위' 란 간판이 서 있는데 주위를 둘러봐도 그런 바위는 안보이네????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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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상에 섰다. 커다란 넓은 공터와 군사시설  그리고 높다란 방송용? 철탑이 자리하고 있어서 산규모에 비해 제법 웅장하다.  토요일이고 100대명산에 속한 산이라 그런지 이곳엔 사람들이 제법 북적댄다.
산에서 시끄러운 것은 질색!!!! 어여 하산하자.....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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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도 변함없이 인증샷은 남기고.... 오른쪽 뒤의 돌덩이가 "설인귀"가 세웠다는 설과
             진흥왕의 제5 순수비란 설이 있는 아주 오래된 비석이다. 글씨가 모두 풍화되어 보이지 않는데
             그렇다고 해서 산객들이 기대고 주무르고 하는데 ~~~~남아 나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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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상 아래의 훌륭한 전망대 팔각정으로 하산을 위해 내려 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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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들판 너머로 북한 개성의 '송악산'이 보여야 하는데 오늘은 시계가 엉망이라 코밑의 임진강도 보이지 않는다. 아쉽지만 이것이 감악과 나의 인연이라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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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팔각정에서 뒤 돌아본 정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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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망대 바로 아래의 하산로에 물든 단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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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걸음 을 재촉해 본다. 줌으로 당겨보니 저 멀리에 오늘의 마지막 봉우리 까치봉이
             눈에 들어온다.
             어찌된 일인지 까치는 눈에 안보이고 까마귀들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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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기온이 높다. 무려 29도! 가을 산행이 무더위로 힘들어 보긴 처음이다....
마침 얼려온 냉동 드라이 맥주~~~~에 간단한 간식으로 .....절벽위의 맥주 맛이 시원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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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치봉에 당도! 하여 보니 봉우리라고 하기엔 조금 무리가 있고 능선의 연결점에 암봉이 하나 들어서 있는 정도이다. 뙤약볕때문에 바로 내려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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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라가는 길이 돌투성이 너덜길이었다면 이 까치봉 하산길은 편안한 육산이다. 흙먼지 펄펄 날리며
부드러운 하산길을 재촉하는데 분당에 있는 산악회에서 붙힌 표지기가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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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곳에서 죄측 급경사 계단으로 내려서야 매표소 방향 주차장으로 내려갈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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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름길에서 경유했던 묵은 밭을 지나 법륜사로 내려서는 길은 다시 너덜이다.....

오늘도 3시간 30분여의 가벼운 산행을 마감한다.
100대 명산이라 조금은 기대를 했었는데 기대에 미치지 못한 산이다.
가족 동반하여 간단하게 다녀 올수 있는 산이며  묵은 밭에서 까치봉능선으로 올라 - 정상 - 임꺽정봉 - 신암저수지 방향으로 내려서면 자장 멋진 종주 코스가 될것 같다.




* 이 포스트는 blogkorea [블코채널 : 아름다운 산행 이야기] 에 링크 되어있습니다.

Miserere,Andrea Bocell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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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 안드레아 보첼리의 두번째 내한 공연이 있은 후로 보첼리에 대한 관심이
새삼 뜨거워 졌다.이젠 그에 대하여 모르는 이들이  거의 없을 것인데,
그의 "Time to say goodbye "등을 비롯한 수많은 히트곡에 가려져
곡의 중요성에 비해 덜알려진 "Meserere"<물론 아주 가려진 것은 아니다>

1992년 이탈리아는 물론 유럽을 대표하는 록스타 주케로는 U2의 멤버 보노와 함께
'Miserere'라는 곡을 작곡하였고 듀엣으로 절친한 친구인 파바로티<2007년사망>를 결정한후  파바로티에게 보낼 데모테잎을 녹음할  테너가수가 필요했고 마침 무명의 보챌리가 선택되었다.


결국 이 데모테잎은 파바로티에게 전해 졌고 파바로티는 무명가수

보챌리의 목소리에 반하게 된다.

하지만 원 음반은 계획대로 주케로와 파바로티의 몫이었고

보첼리는 데모테잎 녹음까지가 전부였다.

그러나 이곡이 유럽에서 공전의 히트를 기록하며 많은 대중들이

라이브공연을 원했고 대스타 파바로티는 바쁜 일정때문에 주케로와의 공연일정을

소화 할수 없었다.결국 보첼리를 추천하였고

주케로는 보첼리와 듀엣으로 공연에 나서는데

이런 이유로 데모목소리 가수에서 록스타 주케로와 듀엣으로

무대에 서게 되는 영광을 누리게 되었고
 
이 시기에 전 유럽투어 'Night of proms'공연을 통하여

직접 투어공연에 온 청중이 50만명,

공중파를 통해 본 시청자가 일천만명을 넘게되었으며
 
보첼리의 영혼을 울리는 목소리는 수많은 팬들을 거느리게 된 것이다.

이후 산레모 가요제의 석권과 96년 발표한 앨범 'romanza'가 플래티넘앨범의

히트를 기록하며 보첼리는 위대한 가수의 반열에 오르게 되었다.

이곡은 보첼리에게 엄청난 기회와 대중을 만날수 있는 행운을 가져다 준 것이다.

지금 듣는 곡은 주케로가 아닌  AndreaBocellia 와 JohnMiles의 목소리이다.


<세담>




 

크로스오버 앙상블을 위한 창작 모음집 ONGDALSEM 옹달샘 상세보기
마도원 지음 | 예솔 펴냄
크로스오버 앙상블을 위한 창작곡 모음집. 옹달샘을 주제로 한 모음곡을 비롯하여 저자가 직접 작ㆍ편곡한 다양한 창작곡들을 수록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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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f i needed you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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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반잔트(Vanzandt)가 작곡, 돈 윌리엄스(Don Williams)와 에밀루 해리스(Emmylou Harris)가
함께 듀엣으로 부른 곡이다.
오랫동안 이렇다할 히트작을 내지 못했던 컨트리가수 돈 윌리암스는
80년
Especially for you
로 스타덤에 올랐고
여성 컨트리가수 에밀루 해리스와 함께 1982년
If I needed you를 발표하여
대히트를 기록하면서 국내에도 잘 알려지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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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말 가사

내가 당신을 필요로 한다면 내게 와 주겠어요?
내 아픔을 덜어주기 위해 내게 와 주겠어요?

당신이 날 필요로 한다면 당신께 가겠어요
당신의 고통을 덜어주기 위해
바다를 헤엄쳐 가겠어요

밤은 너무 쓸쓸하고 외로웠지만
아침은 다시 찾아 오게 되죠
사랑의 빛을 안고 아침은 다시 찾아 오게 되지요

당신이 눈을 감는다면 해돋이를 놓치게 될거에요
그렇게 되면 내 마음을 아프게
하게 되겠죠

내가 당신을 필요로 한다면 내게 와 주겠어요?
내 아픔을 덜어주기 위해 내게 와 주겠어요?

당신이 날 필요로 한다면 당신께 가겠어요.
당신의 고통을 덜어주기 위해 바다를 헤엄쳐 가겠어요

내 손에 백합같은 그녀의 손을 올려놓게 한 이후로는


그대가 이제 나와 함께 있어요
그녀야말로 가난한 이들이 찾던 놀라운 보물이었다는걸
그 누가 인정하지 않을수 있겠어요?

내가 당신을 필요로 한다면 내게 와 주겠어요?
내 아픔을 덜어주기 위해 내게 와 주겠어요?

당신이 날 필요로 한다면 당신께 가겠어요.
당신의 고통을 덜어주기 위해 바다를 헤엄쳐 가겠어요


 


 

7080 팝송피아노 1 상세보기
이준미 지음 | 삼호뮤직 펴냄
<7080 팝송 제1권. 7080세대에게 익숙한 다양한 팝송 악보를 제공한다. 총 24곡을 수록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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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NCHANTED DRE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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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클래식이 <마법의성>을 1994년 발표하여 국내에서 빅히트를 했고
1999년 외국가수들이 영어버젼으로 취입해 음반시장에서 제법 히트가 된 곡이다.

ENCHANTED DREAM /Natalie Grant의 곡은  네티즌들 사이에서 <마법의 성>의 원곡으로 잘못 알려져 있는데
1999년 KAYO 2<원명 Kayo 2 Korean Melody From Nashville >라는 국내편집으로 발매된 앨범 수록곡중
하나로 한국가요의 <마법의성>등 가요원곡을 TABITHA FAIR,KIM KEYES,NATALIE GRANT & MARTY MCCALL등이 영어로 번안하여 부른 것이다.

그러므로 이곡은 한국가요<마법의 성>를 번안한 리메이크 곡이라 할수 있겠다.


우리가 정말 알아야 할 우리 대중가요 상세보기
선성원 지음 | 현암사 펴냄
함께 알아봄으로써 우리 대중가요의 현재와 미래까지 짚어볼 수 있다. 이와 더불어 각 시대를 대표하는 가요의노랫말과 엔카풍 노래, 번안가요, 해금가요 목록 등 대중음악의 중요한 자료들도 함께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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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vergre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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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또한명의 유명한 캐나다 출신 여가수 Susan Jackson의 Evergreen .....
      사랑을 상록수에 대비하여 영원히 변하지 않는 푸르름으로 노래한 곡!
      80년대 발표된 이후 북아메리카에서는 물론 국내에서도 수많은 cm송과 드라마 주제가로 인기를
      누렸는데 "Poopy Family"라는 팀에서 솔로로 독립하여 발표한 앨범의 타이틀이기도 한 이곡은
      수잔을 팝계의 신데렐라로 만들어 주었고 지금도 올드팝의 인기곡으로 남아있다.
      언제들어도 싱그러운 곡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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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E라디오 인터넷 사이트를 통해 대한민국 네티즌 186,673명이 선정한 팝송 베스트 100곡. 한국인이 좋아하는 팝송 선호도 조사 결과 및 분석과 함께 100곡의 해설, 가사, 악보가 담겨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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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ou raise me up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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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초로 부른 뮤지션이 누군가?에 대하여 의견이 분분한 곡이다.
                아마도 발표된 후 부터 꾸준히 불리우는 인기곡이라 그렇기도 하고
                ccm곡의 히트라 더 관심들이 있는 것 같기도 하다.

                바로 "Secret Garden" 이 최초로 연주한 곡이다!

                여러가수가 리메이크 했고 한국가수도 몇몇<박정현,임형주등...> 있는데
                지금 들리는 곡은 ccm 3인조 혼성그룹 "selah"의 버젼으로
                아프리카 난민들의 영상으로 제작된 뮤직비디오로 유명한 곡 이기도 하다.

                -------------------------------------------------------------------

                내 영혼이 힘들고 지칠 때
                언젠가 근심이 찾아오고 내 마음에 짐이 지워질 때
                그때는, 침묵속에서 여전히 기다릴 뿐이죠
                당신이 돌아와 나를 돌아봐 줄 때까지

                당신이 나를 일으켜 주시기에, 나는 산위에 우뚝 설 수 있고
                당신이 나를 일으켜 주시기에, 나는 폭풍의 바다위를 걸을 수 있습니다
                내가 당신의 어깨위에 있을때 나는 강해질 수 있으니
                당신은 나를 일으켜, 나보다 더 큰 내가 되게 합니다

                무의미한 삶 - 공허한 삶이란 없습니다,
                쉴새없이 뛰는 심장은 너무나도 불완전하지만
                당신이 내게로 다가오고 내가 경이로움으로 가득할 때
                때때로, 나는 영원을 얼핏 보는 것 같아요

                당신이 나를 일으켜 주시기에, 나는 산위에 우뚝 설 수 있고
                당신이 나를 일으켜 주시기에, 나는 폭풍의 바다위를 걸을 수 있습니다
                내가 당신의 어깨위에 있을때 나는 강해질 수 있으니
                당신은 나를 일으켜, 나보다 더 큰 내가 되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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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d I love you s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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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12년  펜실베니아 출신, 펜실베니아의 이름없는 이발사에서 음악가로~~~~~
고향 펜실베니아에 이발사로 있던 Perry Como는 음악의 꿈을 포기하지 못해 1937년 테드윔스악단의 문을두드리게 되고 몇 년후 뉴욕에까지 진출하여 라디오와 텔레비젼에서 인기를 구가하며 밀리언셀러 레코드를 내고 당대 최고의 스타  F시나트라와 어깨를 나란히 했던 가수.

지금 듣는 이 음악은 빈센트로 유명한 "Don Mclean"이 1971년에 작곡하여 자신이 발표했던 곡 으로
"Don Mclean"이 이 곡을 발표하고 2년후 "Perry Como"의 친구는 어느날  이 노래는 페리 당신이 부른다면 최고가 될 것 이라며 페리에게 적극적으로 취입할것을 권유하여 Perry Como의 "And I love you so "가 탄생하게 되었는데 73년 발표후 대히트를 기록하며 팝의 명곡으로 남게 된다.




팝송과 함께하는 영어발음 청취(CD2장포함) 상세보기
김경학 지음 | 컴퍼스 펴냄
『팝송과 함께하는 영어발음 청취』는 영어발음 및 청취에 대해 자신이 없어 망설이거나 어떻게 공부해야 할지 모르는 영문학도 및 일반 학습자들을 위한 책이다. 팝송과 함께 즐기면서 재미있고, 알기 쉽게 발음공부와 청취연습을 할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다. (CD 2장 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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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raight From My Hear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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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는 아무나 하나(가수가 되는 길) 상세보기
김수영 지음 | 아름출판사 펴냄
다양한 지식과 살아 있는 경험을 선사하는 가수 지침서. 가수가 되고 싶은 꿈을 가진 사람들은 물론, 노래방에서 자신 있게 노래를 잘 부르고 싶은 사람들에게도 도움을 주는 책이다. 가수가 되기 위한 기본 바탕은 무엇이며, 가수가 갖추어야 할 인성교육에는 어떤 것이 있는지 상세하게 설명하였다. 레코딩 음반작업의 준비 과정에서부터 음반이 완성된 다음의 홍보 방법까지 다루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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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GN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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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불의의 사고로 시력을 잃어버린 한 소년이 성인이 되어 맹인 변호사로 활동하다
                     
음악을 향한 꿈과 소망을 이루기 위해 음악공부를 다시 시작하게되고
                    
악보를 볼 수 없는 악조건 속에서도 각고의 노력 끝에 그는 자신의 목소리를 통하여
                    
어두움을 뚫고 빛을 발하게 됩니다.....

                     그가 악보를 볼 수 없는 핸디캡을 극복하지 못한채
                    
자신의 꿈을 향해 다시 출발하지 못했다면 우리는 오늘 진정한 영혼의 울림이 무엇인지
                    
음악을 통한 빛의 존재는 어떤 것인지  경험할 수 없었을 겁니다.....<세담>
 
                     

                   


가버린 당신을 기다려요

정원에 핀 꽃이 계절을 알리네요

당신이 돌아올 날을 말하고 있어요

당신은 나의 사랑을 확실히 믿고 있어요

그 사랑은 당신과 함께 갈 길로 인도해요

두 손을 모아 당신의 얼굴을 만져요

아직도 나를 생각하고 있나요
당신의 모습을 보여 주세요

삶이 무엇인지 몰라요

흐트러진 마음 속에

삶이 무엇인지 몰라요

내 마음이 어떠한지

당신은 모릅니다.


여기서 당신을 기다려요

그 때 당신에게 입맞춤을 하고

지울 수 없는 시간

두 손을 모아

그대 얼굴을 만지고 싶어 한 바램을 기억해요

나를 생각하고 있나요

나를 따라 도시를 지나 함께 걸어요

나는 아직 여기에 있어요

알 수 없는 당신에 대해 꿈을 꾸어요

우리가 함께 할 길을 따라 돌아 올 당신을

꿈 꾸어요

여기에서 당신을 기다려요

그리고 그대에게 입맞춤할 그 날을

꿈 꾸어요

바람 소리가 나를 깨웁니다.

당신은 이미 여기에 있어요 



내 친구는 시각장애인 상세보기
프란츠 요제프 후아이니크 지음 | 주니어김영사 펴냄
시각장애인에 대한 편견을 없애주는 그림책. 겨울 정기 세일 마지막 날이라서 매우 복잡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있었지만 아무도 공중전화 부스 옆에서 울고 있는 아이, 카타리나를 눈여겨 보지 않았습니다. 그러나, 시각장애인 마티아스와 안내견 신디는 울고 있는 카타리나를 발견합니다. 마티아스는 카타리나를 도와주려고 하지만 카타리나는 마티아스 아저씨가 시각장애인이라 아무것도 할 수 없을 거라고 생각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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